[일본술 추천] 오토코야마 & 삿포로 맥주

[ 일본술 추천 ] 오토코야마 & 삿포로 맥주

 

 

 

 

2018.12.31 마지막 날은 잘 보내셨나요.

2019년 1월 1일, 첫 포스팅이네요.

 

올해도,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1년 365일 모두 포스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올해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2019년 1월 1일 첫 포스팅은, 일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기 입니다.

 

 

 

그러한 후기 속,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은

오토코야마 & 삿포로 맥주 추천 글입니다 !

 

 

 

 

 

- 온니 훗카이도 !

 

삿포로에서만 살 수 있는 맥주 CLASS

 

 

 

 

 

일본술 오토코야마 가격, 엔화로는 5천엔 정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 몇배로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낮게는, 15~ 16만원에서

많게는 30만에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단한 시세 차이죠?"

 

이걸로 장사할 수도 있겠네요 ! ^^*

 

 

 

 

2018년의 마지막은 일본술로 함께 했는데요.

맛있는 소고기를 먹으면서, 온가족과 함께 !

 

 

 

 

 

먼저, 훗카이도에서만 팔고 있기에 -

훗카이도에서만 마실 수 있는 삿포로 맥주 후기 !

 

 

 

- 여성들이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쎄지 않기에, 소소하게 즐길 수 있었으며

양고기 &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날 것 같은

동시에 환상 조합을 기대해도 좋은 술이겠습니다.

 

 

 

 

삿포로 맥주와 함께, 오토코야마도 한잔씩 했는데요.

 

 

술이 약한 저에게는, 또는 -

목넘김이 맥주 같지 않기에,

 

 

OTOKOYAMA는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이 아니라 !

딱 1한잔만 하고 말았습니다. ㅠ_ㅠ...

 

 

 

 

 

역시 저는, 오토코야마와 같이 소주 보다는

삿포로 맥주와 같이 목넘김이 짜릿한 스타일이 적격인가 봅니다.

 

 

이렇게, 12월 마지막 주 -

일본에서의 4/5일 여행을 마치고,

전해드리는 일본술 후기와 추천 포스팅 !

 

 

글쎄요, 술은 직접 마셔봐야 그 맛을 더 감미롭게 즐길 수 있을텐데 -

술을... 글로 알 수 있을까요옹!?

 

절대로 모릅니다앙!!!

 

 

 

그러니까,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갔다면, CLASS 추천 드리며 ~

오토코야마 술은, 현지에서는 싸니까 !

그것 또한 한 번 먹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본인이 소주파라고 한다면, 절대추천 드립니다 !

 

 

 

P.s 역시, 일본여행은 겨울이 짱이고 -

여행에는 오토코야마 & 삿포로 맥주가 함께 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으리으리 !

 

에필로그_ 2018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해, 한 해가 밝았는데요.

 

 

2019년에도 모두, 행운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