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닭다리 후라이드치킨 [맛후기]

BHC치킨 닭다리 후라이드치킨 [맛후기]

야식을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_오늘따라 왜!?

그리하여,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BHC치킨에 방문_

아는 지인과 함께, 저녁을 함께 보내고 야식으로

바삭바삭한 치킨을 먹고자, 방문하였는데요!

방문 당시, 매장 내 2테이블이 있었고

저희까지 3테이블이였는데요.

12시가 다 되갈 때 쯤 까지

자리를 차지해서 그런지

2팀은 가버리고, 계산을 할 쯤에 둘러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BHC치킨 닭다리 후라이드치킨 + 시원한 무_

바삭바삭함이 그대로 담긴 치킨과 깔끔무의 만남!

달다리는 언제나 사랑이고

언제나 맛있는 것 같아요 !

BHC치킨집에서는 닭다리 후라이드치킨을, 빨간색 양념장에 찍어먹었는데요.

_간만에 야식이라 그런지, 정말로 잘 넘어가더라구요!

아 이래서 다들, 치느님~

치느님~ 하는 구나 했지요.

아마 제 기억으론, BHC 해바라기 닭다리 후라이드치킨의 가격은 18,000원으로 기억합니다.

또 스프라이트 까지 해서, 거의 2만원이 나온 것 같은데요.

역시, 치킨이 이제는 결코_ 싸지만은 않은 것도 새삼 느꼈네요.

매장에서 먹어서 그렇지, 사실 배달비 까지 하면_

2만원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니, 치킨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큰 부담이 아니라고도 못하겠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길 수 있는 건_

역시 바삭바삭함이 좋은 중독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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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만에 먹은 야식 후기_

바삭바삭 해서 좋았고, 깔끔해서 좋았다 !

원래는 보통, 교촌치킨을 주로 먹는데_

BHC치킨이 회사 + 동네 근처에 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방문해서 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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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하지만 비가 오고 눈이 오는_

오늘같이 좋지 않은 날씨에는 역시 배달음식이 짱인데요.

_ 오늘 치킨각!?

이것으로 양천구 신월점에 있는 BHC치킨 '해바라기' 닭다리 후라이드 치킨의 바삭한 맛 후기를 마칩니다.

Chicken은 언제 먹어도_

역시 사랑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