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탕수육 바삭바삭함과 파의 조합

퓨전탕수육 바삭바삭함과 파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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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바삭바삭함이 당길 때,

평소 같았으면 후라이드치킨을 시켰을텐데

이번에는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_

짜장면과 탕수육을 같이 먹지만,

나름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에, 절제하기 위해서

밀가루, 면, 짜장면은 포기하고_

오직 바삭바삭함에 올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배달앱을 통해서, '퓨전탕수육' 집에서

바삭바삭함을 위해서,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소스 속 양파 & 신선한 파

퓨전탕수육의 바삭바삭함에 담백함을 더하다.

완전 기다란 퓨전탕수육 !

하나 집어서, 양파와 소스에 살짝_

그리고 그 위에 신선한 파를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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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면서도, 담백한 퓨전탕수육의 바삭바삭 파하~

위와 같은 조합과 함께,

시원한 스프라이트 곁들이다.

점심이라고 하기엔 너무 늦고

저녁이라고 하기엔 또 조금 빠른

그 타이밍에, 시켜서 _ 먹고 !

그 뒤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요.

아무쪼록, 정말 맛나고

정말 담백하니_

동시에 바삭바삭함과 신선한 야채가 함께 하니~

아, 탕수육에 양파 말고_

파와 함께 먹어보기란 처음 !

한 주의 평일을 마무으리 하는 금요일 -

정말 맛있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주말에도, 맛난 음식과 함께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