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기름에 60계치킨! 고추치킨순살 맛후기는?

새기름에 60계치킨! 고추치킨순살 맛후기는?

매일 새기름에 60마리만, 맛있는치킨 60계!

요즘에는 교촌 보다

더 자주 시켜먹는 브랜드

메뉴도 다양하고

나름 맛있어서

감자와 함께 온, 고추치킨순살 !

처음에는 순살이 아니라

그냥 고추치킨을 먹었는데

매콤하면서도, 뭔가 입에 착 붙고_

뭔가 스트레스도 풀리며

여운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60계_ 그래서 오늘도 고추치킨순살을 시키다 !"

매일 새기름에 60마리만 튀긴다니,

확인은 못했지만_

믿고 먹는 세상, 믿고 가는 거지요~

화곡점에서 처음 시켰을 때_

형이랑 정말 맛있게 먹고

해당 지점과 브랜드에 큰 호감이 생기고!

지인과 한강에 놀러갈 땐, 60계치킨 우장산점에 들러서

고추치킨순살을 사서, 정말 배부를정도로 맛있게 먹고

한강에서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을_ 덕분에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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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는, 브랜드를 믿고_

다시 한 번 화곡점에서 시켰는데...

글쎄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_

주문이 많아서 그런지_

'고추치킨순살'이 처음 시켰을 때와는 다르고

무언가, 신경 많이 못 써준 것이 티가 나서

너무 서운했는데요_

우선, 고추를 그냥 다 때려 박았는지

처음과는 달리_ 혀가 얼얼했고

배달을 한 번에 하려고 해서 그랬나...

종이포장지에 뒤룩뒤룩 붙어서는...

밑에 건 먹지도 않았네요.

감자도, 그닥이였고...

아무쪼록, 새기름에 60계치킨을

처음 시켜서 먹을 당시 좋았으나

지금은 별로라서_ 아마도

화곡점에서는 계속해서 안시킬 예정이고

우장산점은, 또 한 번 계기가 들러서

먹어볼까 합니다.

암튼, 이번 화곡매장에서 시킨_

고추치킨순살 맛후기는 별 5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