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빈마트] 방문기

베트남여행 [빈마트] 방문기

베트남 하노이 도착,

그리고 빈마트 방문!

할 일을 마치고, 장을 보기 위해서

VinMart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맛있는 빵이 한가득!

전시부터 참으로 다른데요.

베트남 빈마트는 상당히 크고,

생각보다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구요.

태풍이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오직, 베트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처음보는 과일도 보았는데요.

생긴것도, 맛도_

제 입맛과는 거리가 먼 듯!

과일, 그리고

많은 먹거리가 있는 빈마트

빈마트에 방문해서는, 과자도 조금 사고

맥주 & 커피도 조금 사고, 물도 조금 사고

숙소에서 먹고자 하는 것들을 구매하였는데요_

여기서 특이했던 것은, 보시다시피_

앞에 보이는 빨간색 안내데스크 !

그 뒷쪽인가요...

가방이란 가방은 다 맡겨서, 사물함에 넣어야 하고

우산 & 조그마한 봉지도 모두 맡겨야 했던...

정말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세일하는 품목은

또 따로 빼서, 관리/판매하기도 하고

먹거리 뿐 만 아니라,

생활용품도 파는 베트남여해애에서의 빈마트 !

신선하다, 신박하다.

베트남 하이노로 여행오며, 일도 보고_

동시에, 여러가지 맛 보지 못한 과일도 먹어보고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야경과 풍경,

그리고 재미난 시간 까지.

태풍이 와서 불안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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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1도 들어가지 않은, 베트남여행 당시의 날씨 현황

#노이바이공항

비행기가 뜰까도 싶었는데, 다행이 잘 떠서

한국에 도착하였는데요.

아무쪼록, 여행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것은

빈마트에서 처럼, 쇼핑하고 구매하는 것_

그리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맛 보는 것 !

조금은, 개인취향 때문에

베트남에서의 먹거리가 입맛에 잘 안맞고

위생 & 청결 부문에서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첫방문하며,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

그래서, 마냥 나쁘지만은 않았던 순간.

ft. 방문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