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패셔니스타의 김미선 아나운서
TV조선의 뉴스를 이른 오후에 보면
패션도 머리스타일도 굉장히 화려한
아나운서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과한 것 같지만서도,
계속해서 보니, 그것은 자신을 드러내는
개성이기도 하고, 자신감으로 보여서
새롭게 보이기도 했는데요.
TV조선 김미선 아나운서
눈빛은 살아있고
목소리도 살아있다.
품격있게 상대를 논하며
가끔은 날카로움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게 뉴스진행도 잘하는 김미선 아나운서
그저 패셔니스타로, 보이는 부분에만 신경쓰고
겉만 화려했다면, 저 또한 그녀를 비판했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김미선 아나운서는
진행도 깔끔하게 잘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잘 들리게끔, 진행도 잘 합니다.
즉, 전달을 잘 한다는 것인데요.
그렇게 자신의 일을 잘하면서,
패셔니스타의 면모까지 보이는
TV조선의 김미선 아나운서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자신감 속에는 소신이
오직, 국민이 우리편이다.
좌우를 떠나서
보수 진보를 떠나서
국민의 시각과 수준으로 바라봤을 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국민 없는 정치
국민을 등진 정치
그리고 정국과 현안에 대한 팩트체크 까지,
-
그녀의 화려한 옷차림과 스타일 못지 않은
김미선 아나운서의 일관된 객관성
그러한 객관성이 가져다 주는 합리적인 진행
특정 방송이라고 해서, 편향된 시각을 갖는 것도
종편이라고 해서,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
그건 아주 지나칠 정도로 잘못된 생각이자 인식이다.
그것은 본디, 어떠한 성격이나 스타일을 지니고 있을 뿐
그 속의 모든 사람들 또한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특정 방송 처럼, 지나치게 편향된 방송을 한다는 건 아니다.
그것은, '김미선' 이란 사람을 드러내면서
아나운서의 진면모를 들려주는
TV조선의 패션간판
패셔니스타 김미선 아나운서를 보면 알 수 있다.
- 깔끔한 진행 속, 날카로움이 마음에 든다.
직접 보고, 직접 들어보자.
TV조선, 힘든 정국과 빌어먹을 난세 속에서
더욱 화이팅해 주길 바라며_
오늘도 내일도 국민의 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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