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133화 애니] 우라사키의 폭주

보루토 우라사키의 폭주

태양은 못 가져도

구미는 갖겠습니다.

보루토 나루토, 부자가 연계술법을 준비하는 동안

나뭇잎마을의 경치를 즐기고 있는 우라사키

"다시 한 번 나타나다!"

보루토 133화 애니, 우라사키 재등장

시작되는 공격

그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까!

(양사를 즐기는 악마의 표정을 보고 계십니다)

보루토에 이어서, 나루토에게 화둔!

술법을 뺏을 수 있는 우라놈의 술법_

동시에 몰아치기 시작하는 뇌둔에

정신없이 도망가는 나루토

결국 보루토가 정면으로 한방 맞고

쓰러지고

사전에 우라사키가 등장했음을 감지한 우치하 사스케는

지라이야와 함께 그들을 구하러 오고

보루토 133화 우라사키 VS 우치하 사스케, 지라이야 명장면

강 대 강

빅 대 결

재 대 결

하지만, 지라이야의 등에서 나타난

우라놈의 재빠른 공격에 당하는 지라이야

보루토 133화 애니, 지라이야 쓰러지다.

우라도망이에게 허를 찔린 지라이야 센세_

상처를 입고, 잠시 주춤한다.

한편, 아직 힘이 돌아오지 않은 사스케 또한

강력하게 폭주하고 있는 우라사키를 막기는 역부족이고

나루토 보루토 부자에게, 말하는 우라놈

" 내 눈은 미래를 보는 것이 가능하니_

이만 포기하시고

구미(쿠라마)를 넘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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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보는 파워로, 다음주에도 계속해서

4명의 나뭇잎마을 닌자들에게 공격을 할 것으로 보이고...

지금 가장 급한 것은, 사스케의 힘이 빨리 돌아오는 것과

지라이야 센세가, 방심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상대하는 것_

그리고 우리들의 부자님께서 빠르게 연계술법을 마무리 해서

우라사키에게 정면으로 먹이고, 끝내는 수 밖에는 없는데...

과연, 이들의 지긋지긋한 싸움은

언제 막을 내릴지...

보루토 133화 애니, 폭주의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