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번트치즈케이크 & 카페모카

스타벅스 번트치즈케이크 & 카페모카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로 가서

그곳에서 파는 맛있는, 번트치즈케이크

스트로베리치즈타르트도 있어서

아주 살짝은 고민을 했지만

메뉴판을 보고

카페모카를 고르는 순간_

아 역시, 오늘은 케이크다!

그렇게 2개 남은 스타벅스 번트치즈케이크를 고르고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카페모카를 시켰는데요.

카페에서 먹는 케이크, 더군다나

스타벅스 케이크는 정말 오랜만인데요.

워낙, 달달한 케이크를 조금씩 먹는 것을 좋아하고

번트치즈케이크는 좋아하는 건 다 뭉쳐 있어서

기대가 되었던 스타벅스 메뉴이기도 하였습니다.

카페모카는 언제나 옳으니, 기본으로 깔고가는 기대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하고,

2020 텀블러 및 머그컵을 구경하였는데요.

2020년 경자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상품 및 라인업들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올해도 달달한 커피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카페와 함께

그렇게, 점심식사 후

커피와 케이크를 사고

다시 택시를 불러서

회사로 복귀!

스타벅스 카페모카와 번트치즈케이크

실화냐?

2개중 하나는 동료를 주고,

저는 2시 부터 포장을 풀어서

포크로 조금씩 먹으면서

오후 업무에 박차를 가했네요.

커피와 케이크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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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도 스타벅스는 옳으리"

달달한 커피와 케이크는 어느사이, 한국의 문화가 되었고

그러한 문화가, 달달하고 맛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는, 파스쿠찌나 투썸, 이디야도 자주 갔는데

요즘에는 가는 루트가 정해져서 그런지

늘 가던 곳만 가게 되는데요.

그래서 인지, 스벅을 자주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럭키백을 판매도 했다고 들었는데...

참으로 재미난 이벤트와 콘텐츠가 많은 것 같아서

더욱 다채로운 스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카페는

달달한 커피와 디저트를 최우선시 하면 좋으리~

스타벅스 번트치즈케이크와 카페모카의 만남

- 달달함과 달달함이 만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