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오래 메뉴> 아삭바삭 오곡후라이드치킨

또래오래 메뉴: 아삭바삭 오곡후라이드치킨

순살, 양념과 갈릭맛에 빠져서

요즘에는 또래오래치킨의 팬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같은 브랜드, 다른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또래오래 오곡후라이드치킨 가격: 16,000원

& 배달비 1,000원

(요기요를 통해서 시켰습니다)

시원한 콜라와 아삭아삭 무

- 치킨에는 필수지요!

오곡후라이드치킨과의 첫 만남 입니다.

닭다리가, 참 먹기 좋게 생겼는데요.

튀김가루도 깨끗하고, 보기만 해도

아삭아삭하니 입에 넣자마자

바삭바삭 할 것 같지 않나요?

또래오래 메뉴, 아삭바삭한 오곡후라이드치킨이 좋은 이유

양념이나 갈릭은, 어쨌든 기름에 튀긴 것을

무언가 묻히는 것이니_

아삭아삭!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을 조금 떨어지는게 사실인데요.

반면, 우리들이 흔히 먹는 후라이드치킨은

또래오래 처럼, 깨끗한 기름에 잘 튀겨주면

그리고 식기 전에 빠르게 배달만 해준다면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아삭아삭 !

바삭바삭! 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그 입에 들어가는 순간, 그리고 처음 씹는 순간

느껴지는 아삭바삭함...

그 맛이 너무 좋다가도, 함께 갖다준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서도 맛있는 또래오래 오곡후라이드치킨

후라이드의 생명은 바삭바삭해야 !

치킨의 생명은 깨끗한 기름을 써야 !

다른 브랜드는 모르겠지만_

또래오래, 전 지점 깨끗한 기름만 써서

치킨마니아들에게 신선한 맛만 전달 하길_

-

"글쓴이는 닭다리를 좋아하고, 지인은 날개를 좋아하고"

그렇게 부위분담을 해서, 맛있게 각개격파한

또래오래 메뉴 <오곡후라이드치킨>

덕분에 맛있는 저녁시간이 되었으며_

덕분에 맛잇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치킨을 먹고 나서, 운동을 했는데요.

역시, 섭취한 칼로리만큼_

운동을 해주니까

힘도 더 솟는 것 같고

운동 할 맛도 나면서

깨끗하고 신선한(?) 땀 까지 흘리니

더욱 개운한 잠을 취할 수 있었는데요.

올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말도 많고

걱정도 우려도 탈도 많은데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은 오늘도 건강하게 !

오늘도 맛있게 ! 오늘도 행복하게 !

그러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