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솔직하게 먹어보니...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솔직하게 먹어보니...

점심시간, 가끔 시켜먹는 분식!

그래서 오늘은 떡볶이 입니다~

고기와 떡의 콜라보, 완전 꿀맛@

고기가 살아서, 입 속에서 춤을 추는데요.

그래서 지인 시킨 이 브랜드가 어딘지 물어봤더니...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라고 하네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함께 먹으면 맛 칼로리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떡볶이 & 새우

- 새우도 완전 꿀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소스에 찍어서, 3개를 순삭했는데요.

바삭바삭하니, 입에서 씹히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감자는 원래 잘 안먹는 스타일인데_

지인들이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고기가 들어있는 떡볶이를 맛있게 먹고

역시나 마무으리는, 커피 & 차를 즐겨야죠~

하루의 끝은 커피라면

식사의 완성도 커피다!

-

"맛있는 식사 이후, 티타임은 '더' 즐겁다"

먹는 게 뭐라고, 생각하다가도

요즘에는 먹는 게 유일한 낙이기도 하고

함께 먹는 재미와 즐기는 맛은 또 다르니...

맛있는 떡볶이와 딸기라떼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행복 !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후기는...

잘했어, 치킨 장사 대신 떡볶이 장사를 해서!

아주, 나이스한 선택입니다.

만족, 大만족-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