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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9회 줄거리] 설명숙의 이간질! 김윤기는 아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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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9회 줄거리



사라진 아들 준영의 해프닝을 시작으로

다시 떠오른 부원장직 & 기부금






아들 준영으로 인해, 여병규 회장 &

공지철 원장과의 약속장소에 못 나온 지선우






부원장직이 탐나면

니 실력으로 차지하라며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는 지선우





부부의 세계 설명숙, 적반하장도 유분수?


오히려, 자신이 선우의 아군이고

김윤기를 조심하라는 친구 명숙





설명숙이 그렇게 말하자, 뇌리에 스쳐지나간 김윤기의 말



"병원 일을 조금만 내려놓고

아들 준영에게 신경 써 보는 건 어때요?


중요한 시기잖아요."







한편 공지철은 김윤기에게

여병규 회장에 대해서 잘 아냐고

사석에서도 만나는 사이냐고 묻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의사 윤기







설명숙의 이간질을 잘 알고 있음에도

아주 조금은 흔들리고 신경이 쓰이는 지선우







부부의 세계 9회 김윤기, 그는 아군인가 적군이가!



정말로 선우를 위한 사람인가?

아니면, 또 다른 목적이 있는 사람인가.






부부의 세계 9회 결말, 박인규와 이태오의 더러운 거래



- "당신, 아직도 지선우 사랑하고 있어!







내가 갖기엔 그렇고

남 주기엔 그렇고





당신, 그거 사랑이야!"




박인규의 말은 사실일까 거짓일까_

흔들리는 이태오?







동시에, 부부의 세계 9회에서 부상하는 김윤기(이무생)






여병규 회장에게 지선우와 이태오는

아직 끝나지 않은 관계라고 말하는데...










선우와 태오

정말로 Ing?






아니면, 그냥 단순 떡밥으로

이것 또한 해프닝으로 ?



-



여병규 회장과 김윤기의 찝찝한 만남

이태오와 박인규의 더러운 커넥션

설명숙의 이간질에 조금씩 흔들린 지선우



"고산시는 지금, 총성없는 전쟁 중"




부부의 세계 9회 리뷰:) 속을 알 수 없는 등장인물들 !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참으로 난감하고 난해한 지금


속을 알 수 없는 건, 지선우 또한 마찬가지였다.



환상과 욕망, 야욕과 탐욕 사이-

지금 우리들은 무엇을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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