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허니콤보 진리다!

교촌치킨 허니콤보 진리다!

간만에 땡기는 치킨~

몇 주 동안 먹지 않다 보니,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었는데요.

그렇다고

절대로 떼 놓을 수는 없겠지요!?

정직하지 않으면, 담지 않겠다던 교촌치킨!

얼마나 정직하게 담았는지 볼까요?

교촌허니콤보, 드디어 오픈!

와우 역시나 바삭바삭~ 냄새 부터 달달달~

교촌치킨 허니콤보는 요기요로 주문을 했습니다.

퇴근 하기 전에 미리 주문을 시키고,

받는 건 직접 받는 게 아니라

문 앞에 두고 가 달라고 했는데요.

요즘엔 배달도 비대면 시대 v.v

교촌무는 역시나 특별하다

짭쪼름한 무 하나에, 달달한 허니콤보 하나 먹으면

정말 맛있고~ 입 안에서 샤르르 녹으면서

손과 입을 멈추지 않게 하는 마성의 맛!

교촌 허니콤보의 가격은 1만 8천원으로

배달료 까지 해서, 총 2만원 입니다.

양이 적지 않고, 오히려 혼자 먹기엔 많은 양!

그래서 이번에도 1/4은 남기게 되었는데요.

역시, 언제나 진리였던 교촌은

먹는 그 순간까지도 진리였다!

이제 여름이라서 다이어트도 해야 하고

운동도 더더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교촌허니늪에서 빠져 나올 수 없기에,

일단 빠지고 먹고 나서는 폭풍 운동을 했다는~

-

앞으로도 맛있는 건 더 맛있게 즐기고, 그 후에는

더 열심히 운동을 해서,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내고자 하는데요.

그러한 맛 라이프를 즐기는데, 요즘 가장 활약해 주는 건

역시나 푸라닭과 커피 입니다!

그러나 이번주의 주인공은 바로 <교촌치킨 허니콤보>

솔직히, 가격이 좀 높아지거나

배달료를 받는 건 그렇다 치고

맛 없는 거와 양이 너무 적은 거는 용서를 할 수 없는데

덕분에, 저녁대행으로 잘 먹었고

퇴근 후에도 에너지 뿜뿜해서

운동도 즐겁게 했네요.

"앞으로도 종종 만나, 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