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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45회 46회 (ppl) MG상상뱅크, 비맥스메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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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45회 46회 (ppl) MG상상뱅크, 비맥스메타정



* 나도 몰라, 왜 피피엘을 기록하는지 *







나희와 정록의 식사 후 계산 도중

나희가 지갑을 가져 오지 않아서






꺼낸 스마트폰에서 앱을 킨 건 MG상상뱅크



편리한 금융마을

지금은 불편한 너의마을









"확인해봐요"






"어, 들어왔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45회 [PPL] 폰 번호만 알면 입금 가능한 MG상상뱅크



너무 대놓고, 너무 뻔뻔하게

너무 능청스럽게 하길래

한 번 기록해 보았습니다.


이민정 X 알렉스





-





한번 다녀왔습니다 46회 (ppl) 비맥스메타정


"동생이 걱정되는 형?"






MG상상뱅크 처럼,

대놓고 줌 잡아서 보여주는 비맥스메타정







드라마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보기 조금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이민정/알렉스 처럼-

동생 재석에게 약을 챙겨주는 형 규진









나 하나 먹고, 물 마시고

너 하나 먹고, 물 마시라






형이 비맥스메타정을 주자, 바로 먹고 물을 마시는 재석



-


"예전에도 몇 번 대놓고 하는 건 봤는데

점점 뻔뻔해 지는 ppl이라 황송하네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45회 46회 - ppl 너! 조금 더 자연스러울 순 없었니?


신경을 안 쓰는 건지

무성의 한 건지

대놓고 하는 뻔뻔함이 컨셉인지



MG상상뱅크 편리한 거 알겠고

비맥스메타정 좋은 거 알겠는데


드라마 보다 눈살 찌푸리는 시청자 주름은 누가 돌봐주나?



"내가 마음의 상처도 쉽게 받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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