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폴더버거비프세트 리얼후기!
햄버거를 잘 먹지 않는 글쓴이-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시켜봤어.
글쓴이는 원래, 햄버거를 잘 안먹는 스타일이라_
(모르겠어요, 그냥 먹고 싶다는 생각이 없네요)
2달에 한 번 정도 먹고 있는데요.
최근 롯데리아에서 버거 접습니다 라는 재미난
마케팅을 통해서 무슨 일이지? 하다가...
그만 생각나버린 <폴더버거>
그래서 요기요를 통해서 시켜보았습니다.
그냥 폴더버거비프세트만 시키면 심하니까-
지인이 좋아하는 팥빙수는 센스!
그리고 롯데리아 양념감자도 시켰는데요~
바빴는지, 양념은 없이 감자만 갖다 줌ㅎㅎㅎ
그래도 뭐 있는 것만이라도 맛있게 먹자!
하고 케찹을 뿌리고 감자를 콕콕 찍어서 먹고~
옆에 있는 오징어링은 사람 수에 밖에 하나씩
맛나게 노나 먹었는데요~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망의 <롯데리아> 폴더버거비프세트 리얼후기
아아, 우선 별점평부터 준다면...
별 다섯개 중에 2개 반 입니다.
웬만하면 점수를 후하게 주는 글쓴이에게,
넌 충격적인 모욕적인 실망감을 주었어..!
-
처음 딱! 먹자마자...
'아, 역시 롯데리아는 햄버거다...'
라는 생각과 함께,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톡 튀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입에 붙는 게 없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쪼록 글쓴이는 폴더버거비프세트와는 맞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또 시키게 된다면, 그냥 평소에 먹던 새우버거로~
그래도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리얼후기를 통해서
이렇게 느낀점을 남기고, 이 글이 또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모르나, 최소한 주문 전에
참고라도 하면 좋겠네요!
최소한, 너무 기대는 하지 말자는 게 글쓴이의 조언으로-
앞으로는 버거 접고, 햄버거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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