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166화 애니] 미츠키 선인모드 VS 디파

보루토 166화 애니

미츠키 선인모드 VS 디파

디파로 부터 당한 보루토

사냥놀이는 끝이라며-

이제 끝을 내려는데!

보루토가 갑자기 사라지고-

초록빛을 내는 누군가 나타나는데..!

보루토 미츠키 선인모드 재등장!

신비로움

방출하는 에너지가 너무 커서

위험하다고...

그래서 웬만하면, 나의 오로치마루 사마가

선인모드는 잘 쓰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다!

- 보루토 166화 애니 명대사 -

"

선법 이무기 천둥

"

내가 죽더라도,

보루토와 사라다를 살리고!

디파, 널 잡아야겠다.

미츠키 선인모드는 선법 이무기 천둥을 통해서-

디파를 날려버리고, 그 사이에-

친구들을 데리고 빠르게 자리를 뜨는데...

언제봐도 경이롭고

또 보고 싶은 모습

더군다나, 미츠키 선인모드는 이마에 뿔 까지 나며-

정말 전력을 다해서,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디파를 잡고, 친구를 살리려고 했던 미쨩!

비록- 내가 죽더라도

보루토ㆍ사라다 살린다!

사실, 미츠키의 선인모드 보다 더 강한 것이 바로-

자신의 각오이자 결심이라고 생각이 되는 순간,

하나 뿐인 목숨을 받쳐서, 친구를 살리고자 하는

미쨩의 순수하고도 강력한 마음에

다시 한 번 미쨩은 최애가 아닐 수 없었으며~

디파ㆍ닥터와의 재만남을 기약하며...

보루토 166화 애니 '선법' 명장면 리뷰는 여기까지!

"대체 너희는, 왜!

하시라마 세포를 얻으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