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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즌2 결말] 황시목 한여진 서동재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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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즌2 결말 황시목 한여진 서동재 줄거리








기자 회견을 하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최빛






우태하를 수사하는 황시목 검사





적당히 하라는 차장검사의 말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황프로






서동재를 바라보는 동부지검장,

한조그룹 사이에서 갈등 겪다..!






나 때문이 아니라, 최빛 본인 때문에

정보부장 자리에서 떴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한편, 그렇게 힘들어하는 한여진에-

원주지청으로 복귀하는 황프로!






비밀의 숲 시즌2 16회 강원철, 동부지검장 사임하고-

더이상 황시목 서동재를 건드리지 말라고

한조그룹 이연재 회장에게 말하고 아름다운 퇴장을 한다.






(배두나 단발도 잘 어울림)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며,

마지막 건배를 하는 그들






아직은 의식에서 깨어나지 못한 서동재 검사,

병문안 온 한조그룹 이연재 회장







이제 당신만 남았다며

거대악을 과시하는 한조







결국 한여진 주임의 부서는 타부서에 흡수되고

우태하 부장검사는 파면된다.






여전히 동료들에게는 눈총을 맞으며

찬밥신세의 한주임






원주로 가기 전, 강 전 지검장과

만남을 갖고 떠나는 황프로






비밀의 숲 시즌2 황시목 결말 줄거리


대검에서 원주로, 내가 있어야 할 곳.





(본의 아니게, 최빛 앞에서 죄인인 된 것 같은 한여진 경감)






비밀의 숲 시즌2 한여진 결말 줄거리



새로운 신임 정보부장, 날 외면 할 줄 알았으나

웃으며 내게 건낸 손...






한주임의 새로운 출발을 보이다!





그리고 병실에서 깨어나,

검찰 조사를 받는 서동재 검사!





비밀의 숲 시즌2 서동재 결말 줄거리



한조에 대해서, 무언가 말하려는 순간

황프로 장면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말이다.



그래서 살짝은 조심스럽게, 비밀의 숲 시즌3를 기대해 본다.






그렇게 전에 있었던 수사관과 재회하며-

다소 가벼운 미소를 보이며 끝나는 시즌2 결말!




강원철 전에 보여준-

최빛의 아름다운 퇴장





다시 한 번 서동재에 쏠리는 관심





누군가의 용기로 불어오는

경찰의 새바람





황시목의 웃음이, 검찰의 미래가 되길.



-



그렇게 모든 것은 순리대로 나아간, 비밀의 숲 시즌2 결말 줄거리



반전은 없었지만, 나쁘지만은 않았던 마지막회 스토리!



황프로아 강지검장의 대화 중,

"경력ㆍ이력에 대한 그림자"를 언급했던 명대사,



심오하면서도 적적하고,

무거우면서도 아련했던,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이, 진정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수사권은 누구에게 있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 달렸음을 보여준 시간!



그렇게 또 한 번, 언제가는 있을지도 모를 시즌3를 예고하며-

비밀의숲 시즌2 결말, 황시목과 한여진의 재회하는 그날을 위하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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