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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화이자/애플/스타벅스 배당금! 주가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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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애플/스타벅스 배당금 받았다!








주식은 잘 몰라도, 사회전반적인 추세나 추이-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는지 등등

현황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그런 직감적인 직감으로 시작하고 있는 해외주식!





처음에는 모두가 다 아는 애플/테슬라/MS/스타벅스 등등

5~10만원치 샀다가, 이게 아닌가 싶어서-

몇천원씩만 두고 모두 빼서, 다른 곳에 투자하였는데요.

집중 투자한 곳은 바로, 헬스케어 부문 입니다.



특히나 이번에 배당금을 받은 화이자를 포함,

존슨앤존슨/암젠/머크/모더나/비아트리스 등등

잘 나가고 믿음직스러운 제약회사에 투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주식을 산다, 주주가 된다.

라는 기분으로 뭣도 모르고-

오르고 내리고 이러한 개념 없이

그냥 주주가 됨에 기뻐서, 사들였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산듯 하네요 ㅋㅋ






그럼에도,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그때 사두고 남은 주식이

11월 애플 배당금에 이어서, 12월 1일 스타벅스, 12월 2일 화이자 !

이렇게 돌고 돌아서, 또 다른 기쁨으로 다가왔네요.




본격적인 배당금 소식 전에, 12월 1일에는 영국의 화이자 백신 승인 소식에-

100만원치 주식을 더 매수하였는데요, 글쎄요... 12월 3일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12월 2일


화이자 배당금, 38.38달러!

세금은 약 5~6달러 뺐습니다.





12월 1일


스타벅스 배당금 0.01달러

뗄 것도 없어서 그대로 입금!



11월 17일


애플 배당금 0.01달러 입금!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뗄 것도 없어서 그대로 입금!



-



그렇게 화이자 배당금에서만 세금을 떼고, 애플ㆍ스타벅스 까지

현재는 32.64달러로, 현금으로는 약 4만원을 받았네요.


'4만원이면, 화이자주식 1주는 살 수 있는데!'


그래서 지금, 무척이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환전해서 필요한 곳에, 추가 투자 할까

아니면, 모아뒀다가 떨어진 주식을 살까



행복한 고민이면서도 기분 좋은 고민이라서-

또 아직은 그리 큰 금액은 아니라서요,

동시에 첫 경험이기도 해서~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금액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식은 무탈하신지요?"


앞으로 글쓴이는 치고 빠지기와 동시에,

배당금 파티인 12월에는 또 다른 재미와 흥미를 느껴보고자 합니다!



p.s 화이자 백신으로 인해서, 애플/스타벅스 주가 전망에도 먹구름은

아주 조금씩 걷히는 기류가 보일 것 같지요!?



(글쓴이는 한국투자증권(미니스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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