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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스위트홈 8화 정재헌(김남희), 투신으로 경비괴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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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8화 정재헌(김남희), 투신의 명장면



feat. 경비괴물





죽어야만 사는 지옥 속에서 일어난

또 한 번의, 또 하나의 비극...






스위트홈 경비괴물, 예초기 들고 그린홈 위협한다!

강남에서 온 아주머니를 공격하고-






그녀를 구하며, 경비괴물을 막아서는 정재헌 역에 김남희!





계속되는 힘겨루기 중-

차현수는 괴물을 잡으러 가는데...








그러나 정재헌은 오른팔을 부상당한 상태이며-

경비괴물 또한 힘이 장난이 아니였으니...





경비괴물의 예초기와 정재헌의 칼이 충격으로 인해

갈등이 빗겨가는데-!






넷플릭스 스위트홈 8화 정재헌 왼팔 잘림 줄거리



feat. 검과 함께 잘려나간 왼팔...







충격 그 이상의 현장!

마을 주민도 뒤늦게 도달했지만, 큰 도움은 안되고...






그렇게 그는 쓰러져 죽을 줄 알았으나,

불굴의 투지로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는 잘려나간 왼팔이 쥔 칼을 들어

다시 한 번 경비괴물로 다가서는데-!






그렇게 계속되는 전쟁 속-

차현수는 부러진 다리로 인해 오지 못하고






뭔가 아주 애틋하고, 뭔가 아직 미련이 남은 듯한-

표정으로, 그러한 얼굴로 그와 마지막 싸움을 이어가는 정재헌!






경비괴물을 엘리베이터로 데려와, 그 안에서

다시 한 번 드루와드루와 싸움을 이어가고-







싸우는 이도, 지켜보는 이도-

괴롭고 힘들기는 마찬가지고...





"던져!"







한국드라마 스위트홈 8화 결말 줄거리



경비괴물이 매고 있는 기름통이 터지고,

그를 꽉 부여잡은 정재헌은,

이은혁(이도현)에게 불을 던지라고 소리친다.







누군가의 생명으로 누군가의 목숨을 잠재우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

꺼져가는 누군가의 목숨에








냉철미녀 이경도, 예민보스 은유도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


조금만 빨랐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지켜만 봐야 했던 괴물화 차현수!




[추천드라마] 스위트홈 8화 리뷰...


배우 김남희, 투신으로 김남희 남겼다!



누군과의 죽음이,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으나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군가의 내일을 지켰다면

그것만큼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 있을까...



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였던 그였기에-

더 나아가, 윤지수에게 고백을 했던 그였기에-

그의 죽음에 따른, 지수의 오열은

또 한 번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죽음으로 생명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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