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58화 애니]중장 거프가 대장자리를 포기한 이유(갓밸리사건)

원피스 958화 애니

Feat. 해군영웅, 거프 중장에 전설의 시작!

"전설의 록스 해적단"

록스, 흰수염, 카이도, 빅맘...

동료도 죽이는 흉폭한 집단 <록스 해적단>

그 해적단에는 록스 선장을 필두로-

흰수염 카이도 빅맘

사황 3인방이 있었으니!

어마무시한 록스의 파워는 끝이 아니였다!

금사자 시키, 은도끼

캡틴 존, 왕직 까지!

정말로 대단했던 록스 해적단

그렇게, 센고쿠가 들려주는 록스 해적단!

그리고 전설의 시작...

(세계 최강의 록스 해적단이 괴멸!?)

기세 좋은 록스 해적단의 패!

가까스로 쟁취한 해군의 승리?

그 중심에는 우리 모두가 다 아는-

루피의 할아버지이자 해군의 영웅!

바로 거프 중장이였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설의 시작이자

해군 영웅, 중장 거프다!

언제봐도 누가봐도 든든!

내가 해적이라도 든든!

그러나 거프는 록스 해적단을 이기기 위해서,

해적왕 골드로저와 손을 잡았다는 것이 알려진다.

동시에, 천룡인 까지 지키는-

본인의 도덕에는 포함되지 않은 일 까지 !

원피스 958화 중장 거프, 대장자리 거절한 이유 밝혀지다!

"천룡인의 직속 부하가 되기 싫어서"

거프는 이렇게나 천룡인에 대한 태도가 확실하지만-

그가 배제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실적> & <인망>

사스가 살아있는 전설!

< 갓밸리 사건 > 이란...

중장 거프가 해적왕 로저와 손을 잡고,

록스 해적단을 깨부수고 노예와 천룡인 구하다!

해병들은 갓밸리 사건에 놀라고-

곧이어 등장한 사카즈키!

-

끝으로 센고쿠는 말한다.

"내가 참여 할 건 아니지만, 와노국에 관련된 해적들은

하나같이 거물이 되고 있다.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다"

라는 통찰력 깊은 고견을 남기고-

이번 시간은 끝이 납니다.

원피스 958화 애니 리뷰

"중장 거프라 쓰고, 전설의 영웅이라 부른다"

직도 정말로 중요하지만, 자신의 신념과 소신-

그리고 직 위에 명예가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해군영웅!

그것이 바로 <거프> 중장이다.

feat. 갓밸리 사건으로 시작된 전설...

우리가 알고 있는 전설은, 어디까지 손을 뻗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