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메뉴] 후라이드콤보 아사삭~ 바사삭~

BHC 치킨메뉴 후라이드콤보 추천!

여러분들의 치킨 최애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글쓴이는 최근 자주 이용하고 있는 BHC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조금 늦어도 되니까, 배달기사님 안전운전하셔요!)

그렇게 3일만에 다시 시킨, 깨끗해서 맛있는 치킨!

이번 메뉴는?

바로바로-

닭다리와 날개로만 구성된 <후라이드콤보> 입니다.

매장은 BHC신월대박점입니다.

매장 이름처럼, 정말 대박집인데요.

우선 BHC 후라이드콤보가 좋은 이유는 그리고 해당 매장이 좋은 이유는?

깨끗한 기름을 통한 아삭바삭함 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배달이 오자마자,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한입 앙!!! 하고 먹으면

그때 느껴지는 식감과 중독성의 아사삭~ 바사삭~ ASMR!

그러한 감칠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3일만에 또 시킨 BHC후라이드콤보!

과거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에 빠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또 BHC신월대박점은 배달도 빠르고~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늘 깨끗한 기름만 사용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모든 치킨 매장이 대박점만 같아라~)

메뉴가 후라이드이기 때문에, 깨끗한 기름인지 금방알 수 있고

또 겉으로 티는 안나더라도, 먹고나면 알 수가 있거든요!

근데 글쓴이는 장도 살짝 예민한편인데, 먹고 나도 더부룩 한 게 없고

그 다음날도 속이 편하답니다.

또!

글쓴이만의 BHC치킨 맛있게 먹는, 나름대로의 꿀팁은~

바로바로, 서비스 무 이외에 한개를 더 시키는 것과

후라이드인 경우에는 양념소스를 1-2개 시킨답니다!

물론, 후라이드를 시킨 이유는 그 본연의 아삭바삭함을 만끽하기 위함이지만

그럼에도 5조각~8조각 이상 먹으면, 속이 조금 느끼 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과감하게 양념소스와 함께 무 1~3개를 함께 먹으면서-

콜라까지 시원하게 드링킹 해주면? 크~ 내가 이맛에 치킨을 먹줴!!!

(후라이드치킨에 무+양념소스는 필수!)

글쓴이가 추천하는 BHC 치킨메뉴는 바로: 후라이드(콤보) 입니다.

- 가격은 1만 8천원입니다.

특히나, 소주보다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

맥주와 함께 안주 먹는 걸 좋아하시는 분~

하루의 끝은 꼭 맥주로 마무리 하시는 분~

등등등

야식의 大가는 바로 치킨이잖아요!

위 아삭바삭함과 함께 맥주의 시원함을 곁들인다면?

내가 이맛에 회사를 다니고

내가 이맛에 치킨을 먹지요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ㅎ~

예전에는 교촌ㆍ푸라닭에서 달달한 허니콤보나

양념소스가 묻은 메뉴를 자주 먹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노멀하면서도 깔끔하고!

또 아사삭~ 바사삭~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그리고 당분간도!

BHC신월대박점에서 후라이드와 함께 칰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