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능보따리

[진격의 거인 4기 9화] 사샤를 짝사랑한 니콜로, 코니 오열!

728x90
반응형
728x170

진격의 거인 4기 9화

 

누군가의 죽음으로 시작된 장례식...

 

가비의 흉탄_

 

갑작스럽게 맞이해야만 했던 사샤의 죽음..

 

 

미카사 _

 

사샤를 떠나보내는 곳에서.

 

 

사샤의 죽음,

 

억압받는 마레인_

 

 

 

진격의 거인 4기 9화 니콜로, 사샤의 장례식장에서_

 

"그녀는 정말, 죽어버린거야?"

 

 

 

쟝, 코니에게 들은 사샤 죽음의 전모_

너무나도 어이없는 죽음에 허탈한 니콜로!

 

 

 

 

꼬맹이한텐 죽었다는 사실에 허탈해 하는 니콜로에_

그녀는 훈련을 받은 전사 후보생이라 말해주는 미카사.

 

 

 

니콜로가 사샤의 죽음에-

이토록 원망하고 아파하는 이유.

 

 

 

그런 그에게, 사샤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코니.

 

 

 

니콜로 못지 않게 슬픈 코니_

형제같은 내 반쪽이, 한 순간에 세상을 떠났으니.

 

 

 

 

과거, 마레인과 엘디아인의 만남_

그 속에서 니콜로는 요리사로 등장한다.

 

 

 

다들 해산물이란 음식에, 꺼려했지만_

사샤는 아랑 곳 하지 않고 먼저 먹는다.

 

 

 

그렇게 툴툴 대는 누군가를 보란듯_

곧바로 가재 부터 먹기 시작하는 누군가!

 

 

폭풍 먹방_

 

먹방계 大부 사샤님!

 

 

니콜로, 사샤를 사랑하게 된 순간?

 

- 천재라는 말에?

- 맛있게 먹어준 탓에?

 

 

 

눈물을 흘려가면서 까지, 니콜로의 요리를 극찬한 사샤.

 

이제는 그녀를 볼 수도,

그녀를 바라보며 좋아한 그도 볼 수 없다.

 

 

진격의 거인 4기 9화 리뷰

 

수 많은 죽음을 봐왔지만, 죽음 앞에 선 내가 항상 서툴고 어색하다.

적응이 되지 않는 죽음이란, 그리고 그 죽음이 가져다준 슬픔과 아픔 까지_

 

내성이 없는 아픔도 있는 법...

 

그건, 사샤를 사랑한 니코와 짱친인 코니로 부터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더이상은, 아무도 죽지 않았으며...

다시 한 번 그녀의 죽음을 기립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