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62화 애니] 코즈키 오뎅 VS 아슈라 동지

원피스 962화 애니

 

 

feat. 코즈키 오뎅 VS 아슈라 동지

 

 

 

 

킹에몬과 아이들은 두고, 피비린내 나는 지옥의 땅에 혼자 온 코즈키 오뎅!

 

 

시작부터 엄청난 신경전과 함께-

결국 피할 수 없는 피의 싸움!

 

 

 

원피스 962화 코즈키 오뎅 명장면

 

각성, 세상 그 무엇보다 깨끗하게_

 

 

 

치열한 공방전

 

 

 

하늘이 슬펐는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오뎅과 아슈라의 전투는 계속 되었다.

 

 

 

계속되는 싸움 속_

그들은 서로를 갈망하는 마음을 다르게 표현하기도 한다.

 

 

 

그냥 다 죽여버리고 싶은 상처깊은 아슈라 동지, 반면-

이런 좁아터진 울타리에서 울부짖지 말고 나오라는 코즈키 오뎅!

 

 

원피스 코즈키 오뎅, "이도류 시매대혼"

 

 

!!!

 

원피스 아슈라 동지에게서도 피할 수 없었던 전면전!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아니, 결말은_

 

 

코즈키 오뎅은 아슈라 동지를 이기고-

왕이 되기를 각오한다.

 

 

 

그렇게 썩어빠진 곳 부터 바꾸기 시작하고-

좋아하는 동료들에게 사무라이가 되어달라고 한다.

 

 

 

그렇게 와노국이 리빌딩 되는 시점-

캇파 카와마츠와 밍크족이 등장한다.

 

 

 

밍크족, 캇파와도 연을 맺은 코즈키 오뎅!

 

 

 

야스이에의 조언과 도움으로, 킹에몬 외 아이들은-

와노국 다이묘가 된 오뎅에게 걸맞는 사무라이가 된다.

 

 

 

그 누구보다 늠름하고,

그 누구보다 멋스러운 아이들!

 

 

쇼군과도 관계를 회복한 다이묘

 

 

 

원피스 962화 결말_

 

이번 시간은 에드워드 뉴게이트, 흰수염의 등장으로 끝나다.

 

 

원피스 962화 리뷰

 

"와노국 사무라이를 두고, 흰수염과 항해를?"

 

 

이미 우리는 센고쿠 원수를 통해서, 코즈키 오뎅이-

흰수염 배에 있다가, 골드로저의 배로 간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왕이 되겠다 하여 와노국을 새롭게 리빌딩하고-

또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사무라이가 되라고 했는데...

 

 

헤어짐의 그 과정이 어떨지-

다음은 그 부분에 집중해서 봐야겠네요!

 

 

Feat. 캇파 카와마츠, 너무너무 귀여운 개구리_

이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고 배부른 사무라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