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말표초코빈, 부담없고 달달해서 좋아!

CU편의점 말표초코빈이 떴다!

 

 

지나간 발렌타이 데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그래서 생긴(?) CU편의점에 새로운 상품_

 

 

 

'말표초코빈' 이라고 하여, 어린 시절 구두약을 연상하게 만드는 상품!

뚜껑을 오픈하니, 초콜릿들이 우르르~

 

 

봉지를 열어서, 초콜릿을 모아두고 컴퓨터 옆에 두었는데요.

업무를 하다가, 노래를 듣다가, 영화를 보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한두개씩 먹으면 정말 달달하니 좋을 것 같은 말표초코빈!

 

 

CU편의점에서 많이 시켰다고(?) 주신 서비스 키캣!

 

 

 

 

달달한 스타벅스 카페모카와 키캣, 그리고 말표초코빈 까지_

모두 CU편의점에서 구매한 상품들인데요.

요즘에는 무엇을 많이 먹기 보다는, 그냥 소소하게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또 심심할 때 간단하게 먹기 좋고,

당이 떨어질 때 먹기에도 좋은 간식들!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말표초코빈!

 

구두약 케이스 말고도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_

 

요기요 또는 편의점에 방문했을 때,

한 번 보는 것도 좋겠네요!

 

 

내 방에 두고 간식용으로도 좋고,

친구에게 선물용으로도 좋고,

달달함에 소소함을 더하다!

 

 

"오늘도 초콜릿처럼 달달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