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4기 16화] 지크 리바이 근황, 피크 갈리아드 라이너 습격!

진격의 거인 4기 16화

 

 

 

도망가다가 리바이에게 호되게 혼나고-

결국 폭발을 자처한 짐승거인 지크...

 

 

 

다 죽어가던 지크,

어느 거인이 와서 품는다.

 

 

 

그렇게 지크는, 살아남을 예고하지만_

진격의 거인 4기 16화 줄거리에서 끝내, '리바이' 병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어디에...

단, 죽었을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한편, 피크가 깜짝 등장하며-

에렌의 편에 붙겠다고 배신을 말한다.

 

 

 

너의 배신을 증명하라는 에렌_

 

그러면서 경계를 하는데...

 

 

 

피크는 자신의 배신을, 옥상에 가면 알 수 있다며-

나의 진심을, 동료들을 위치를 알려주는 것으로 증명하겠다고 한다.

 

 

 

피크의 제안을 수락한 에렌_

그렇게 옐레나와 함께 옥상으로 가는데...

 

 

 

옥상에 도착한 피크와 가비-

 

그런 그녀를 극도로 경계하는 에렌과 옐레나!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아, 성 밑에서-

무언가 튀어나오는 습격을 보이는데!

 

 

그것은 바로, 피크가 심어놓은 '갈리아드'라는 함정이였다.

 

 

옐레나는 멘붕이 왔고,

에렌은 두 발이 잘려나간다.

 

 

 

거인화를 시작한 에렌 예거!

피크, 갈리아드와의 2차전을 예고한다.

 

 

 

그리고 곧이어, 비행선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레벨리오에서의 설욕을 치르겠다는 라이너가 타고 있는 비행선!

 

 

지상에서 라이너를 기다리는 에렌ㆍ예거!

 

진격의 거인 4기 1쿨 16화 결말 줄거리_

 

 

 

끝까지 리바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지크는 어느 거인으로 부터 연명한다.

 

한편, 레벨리오 습격사건을 만회하기 위해서-

라이너, 피크, 갈리아드 外 시간시나구 상륙작전을 시작하는데....

 

 

"꾸르잼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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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4기 16화] 레벨리오의 복수전? 갈리아드, 피크, 라이너의 상륙작전!

 

- 진격의 거인 4기 16화 리뷰 -

 

끝나지 않은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