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교촌콤보와 교촌퐁듀치즈볼의 환상조합

교촌치킨은 사랑이자 진리다!

 

 

(교촌교를 신설하라!!!)

 

 

 

주말에는 치킨 !

 

bhc, 60계 등 다른 브랜드에서 다시 돌고 돌아서 교촌치킨으로 돌아왔다네_

이번에 시킨 건 '교촌콤보' 와 '교촌퐁듀치즈볼' 입니다.

 

 

 

그냥 평범한 치즈볼은 거절한다!

정성을 다하는 치킨을 요기요를 통해서 시켰는데요.

 

 

 

교촌치킨-신월2호점은 배달도 빠르고 또 확실하고-

도착하자마자 포장백을 열었는데, 냄새가...

아 그래! 바로 이것이 교촌이지~ 하는 그리운 고향의 향기랄까!?

 

 

기름 및 교촌콤보의 모습이 살짝살짝-

맛있음이 박스에서 튀어나오려고 발버둥치는 것 같아!

아니면, 빨리 먹어달라고 애원하는 교촌인건가~

 

 

 

교촌콤보치킨과 함께 시킨, 교촌퐁듀치즈볼

 

 

 

그냥 치즈볼만 먹다가, 이건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시켰는데요.

한 번 먹다가 중독될 뻔... 진짜 치킨과 같이 안먹고 후식으로만 먹는다면 맨날 먹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메인이 교촌콤보이기 때문에, 치킨을 중심으로 먹다보니 배도 부르고...

그래서 처음에 한개만 먼저 먹어봤는데요, 입 안에서 샤르르 녹는데 대박!

 

 

그렇게 교촌무, 아이들이 대박 좋아할 것 같은 퐁듀치즈볼, 교촌콤보 까지!

 

뭐 많은 분들이 교촌의 닭은 작다거나, 양이 적다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면, 그러한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 교촌말의 차별적인 맛이 강력하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혼자 다 못 먹어서 양이 적다는 생각은 못해 봤어요!

물론, 크기가 조금 작구나 하는 생각은 했는데요.

 

 

 

그래도 이 정도면, 혼자서는 충분히 배부르게 즐기는데 무리 없고-

또 무엇보다, 맛이 있잖아요~ 교촌의 맛으리!

사실 아무리 양이 많아도, 맛 없으면 무용지물이잖아요~

 

 

 

 

교촌치킨에서만(?) 먹을 수 있는 퐁듀치즈볼의 내부가 보이시나요?

정말 감동의 도가니가 아닐 수 없는 퐁퐁~ 치즈볼 입니다.

 

또 교촌콤보의 핵심, 닭다리 또한 짭조름하니 너무 좋은데요.

겉은 바삭바삭하면서도 간장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내부 속살은, 야들야들이하니 씹히는 맛도 일품!

 

 

이번주, 교촌 콜?

 

 

ps. 허니콤보도 한 번 먹어야 하는데, 예전과는 달리(?)
너무 달달한 건 피하고 싶은 건, 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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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X교촌치킨] 교촌 반반 고로케 세트에 반하다!

뚜레쥬르X교촌치킨이 만든, '고로케세트'

최근에 요기요-익스프레스로 시켜서 먹어봤는데요.

 

치킨 못지 않게,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