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낙원의밤] 엄태구 누나/조카 죽인 범인, 결말 줄거리!

넷플릭스 낙원의밤 결말 줄거리 포함

 

 

 

 

어느날 일어난 불운한 교통사고...

이 사고는 얼마남지 않은 내 누나와 조카를 빼앗아 갔다.

 

 

 

이어진 장례식,

슬픔은 계속되고...

 

 

 

누나와 조카를 위한 장례식장_

그곳에 찾아온 엄태구의 형님, 양사장...

 

 

 

그 뒤, 태구는 상대파 회장을 찾아가

사우나실에서 담군다.

 

 

 

그 뒤 태구는 양사장의 도움으로, 살기 위해서 제주도로 떠난다.

잠시 쉬었다 러시아로 가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얼마가지 못해, 양사장의 배신으로-

태구는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제주도에 머무는데 도움을 준 전여빈을 잡은 차승원-

빨리 오면 살려주고, 보너스 까지 주겠다는 차승원!

 

 

 

[영화] 낙원의 밤 차승원, 최고의 빌런!

웃기다 못해, 친근감 가는 캐릭터_ㅋㅋㅋ

 

 

 

담배 한 대 피우고, 진짜 그녀가 있는 곳으로 온 엄태구-

하지만 양사장의 뒷처리로 인해, 동생을 살리는데 실패한 태구!

 

 

 

"1시간 안에 오면, 내가 보너스 준다고 했잖아?

우리 애들, 내가 다 조져봤거든?

근데 우리 애들 아니야"

 

 

 

"야이 양사장아, 너도 말 좀 해봐라, 나만 하니?"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밤, 엄태구 누나와 조카 죽인 범인은 양사장!

바로 그가, 형님이라 불리우는 조직의 보스다.

 

 

상대파로 넘어갈까봐, 일부로 가족을 죽이고

그들 사이에 분란을 만든 것이다.

최악으로, 악질 중에 악질 인간이다.

 

 

 

분노한 태구는 양사장을 때리며, 박치기 하고!

 

 

 

그러나 결국, 태구는 죽었고-

차승원은 양사장과 함께 자리를 뜬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죽은 태구에겐, 전여빈이 있었다.

 

 

 

"야이 씨, 거기 들어간다고 사니?

저게 비비탄 인 줄 아나..."

 

 

전여빈은 회식하던 조직들을 모두 쓸어버린다.

양사장 포함, 차승원 까지 모두 말이다.

 

 

 

그렇게 초토화가 된 식당_

그곳을 유유히 빠져나오는 그녀!

 

 

 

그리고는 다시, 스쿠터를 타고 바다로 향한다.

뒤에서는 경찰이 쫓아 오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는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다.

 

 

 

넷플릭스 낙원의 밤 결말 줄거리

 

 

엄태구, 차승원, 양사장 모두 죽고

전여빈은 스스로 자살하는 것으로 나온다.

 

물론, 그녀가 방아쇠를 당겨서 쓰러진 모습은 검은화면 처리되었지만_

 

뒤에서는 경찰이 쫓아오고-

이미 삶을 포기한 듯 한 그녀의 표정에서,

그녀가 살았을 추측은 힘들어 보인다.

 

 

[ 리뷰 ]

 

 

그렇게 막, 훌륭한 작품은 아니다.

엄청 추천할 만 한 작품도 아니다.

다만, 출연하는 배우를 좋아하거나_

너무 심심해서, 시간 죽이기에는 딱이다.

 

딱, 그 정도로 즐길 만 한 작품인 것 같다.

 

 

p.s 빌런 차승원, 영화 속 최대 히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