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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나루토]

[후지토라 도게자] 원수 아카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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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대장 후지토라 도게자 ]

 

"그에 분노한 해군원수 아카이누"

 

 

해군의 두 거물들의 격돌이

아무래도 불가피해 보인다 !

 

훗날 이 일을 어떻게 무마할지,

둘의 신경전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도플라밍고가 무너지고,

드레스로자에 평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국왕이 아닌..

 

자기 자신 그리고 세계 정부의 책임이라 말하며

해군대장 후지토라가 직접 도게자를 한다.

 

그야 말로, 해군의 ! 정의의 !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진다.

 

 

후지토라의 도게자와 함께,

진심으로 사죄하는 해군대장 잇쇼 !

 

하지만, 이러한 잘못과 죄송은...

현 해군 원수, 아카이누를 화나게 한다.

 

 

 

 

 

 

성지마리죠아 그리고

여기는 오로성 !

 

 

 

 

 

 

 

해군의 정의 그리고 책임 !

또한 전 해군대장 쿠잔까지 언급한다.

 

 

 

그러한 중대한 이야기 도중,

더 중대한 소식통이 전달되고.

 

 

 

 

 

 

 

드레소로자와 밍고 그리고

거기에 더 큰 사건 하나는 바로...

 

방금 우리들이 본 해군대장의

후지토라 도게자 !

 

 

 

 

이 사실에 분노한,

원수 아카이누

 

 

 

 

 

 

원수 아카이누가

다른 방법으로 왜곡할까

 

먼저 선수를 쳐서 전 세계에

보여준 그의 용기.

 

그것은 바로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으며,

사죄하는 후지토라의 도게자였던 것이다.

 

 

 

 

 

 

 

 

 

 

 

해군원수 아카이누

해군대장 후지토라

 

이들의 신념과 정의가 충돌하였다.

 

 

그 누구의 정의가

그 누구의 신념이

 

틀렸다, 잘못되었다 라고는 확신도 확답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정확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잇쇼의 도게자로 인하여 세계는 놀랐고

 

드디어, 해군에서도 자체적으로

변화가 시작되었단 것이다.

 

 

그저, 단순한 몸싸움이라면 남자답게

화끈하게 싸우고 화해하면 그만이지만...

 

이러한 신념과 소신의 싸움이라면,

결코 쉽지가 않다.

 

아무튼 오늘 보여준 해군대장 잇쇼의 용기는,

해군원수 붉은개를 화나게 하였고, 이것에 대한

 

풀이 !

그로 인한 결과 !

모두가 주목하여 볼 관전 포이트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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