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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15회 줄거리] 배신자 민정호, 성당화제 범인은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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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드라마 악마판사 15회

 

 

악마판사 15회 줄거리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이어진 충격적인 스토리가 벌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윤수현을 죽인 것은 강요한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고-

허중세 뿐 만 아니라, 민정호도 정선아의 꼭두각시였음이 밝혀지고-

성당화제 사건의 범인이... 엘리야인 것 까지 드러난다.

 

 

수현을 죽인 용의자로 체포되는 강요한

 

 

이에 박수를 치며 들어오는 정선아,

정이사장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는 민정호 대법관!

 

 

 

민정호가 대법관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전부 정선아 이사장 덕분이였단 사실도 밝혀진다.

 

 

김가온이 법관으로 임명될 때 부터..

 

 

그를 노리고 있었던 정선아 이사장

 

 

민정호와 아이컨택한 정선아_

大사기극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이서서 수현을 죽인 범인, 그 범인을 죽인 것도 재희로 밝혀진다.

 

즉, 모든 것은 정선악 뒤에서 조종한 것이다.

 

 

이어서 정선아는 정요셉에게서 받은 성당화제 사건의 cctv 사본을 공개한다.

 

그토록 강판사가 찾으려고 했던 파일,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으면 하는 비밀이 밝혀진다.

 

 

끝까지 보지 말라는 강판사에,

결국 보고 말아버리는 김판사!

 

지성
김민정
진영

 

그렇습니다...

성당화제 사건의 범인은 바로, 엘리야였습니다.

 

문에 나올 당시, 곰인형이 초를 넘어뜨렸고

그 초는, 아래와 같은 대형 화제로 번집니다.

 

 

즉, 어린시절의 엘리야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부모님을 죽이게 된 것 입니다.

 

이 사실을 절대로 공개하고 싶지 않았던 강판사였으나...

 

 

극악무도한 정선아와 답도 없는 김가온 덕분에...

공개되고 만다.

 

 

재희는 엘리야를 막아서고

 

 

경찰은 강판사를 연행하고, 소란은 잠잠해진다.

 

 

이것이 바로 악마판사 15회 결말 줄거리이며,

해당 작품은 총 16부작으로-

이제 마지막회만이 앞두고 있다.

 

악마판사 김가온' 나는 그 순간, 죽기로 마음 먹었다...

 

 

[한국드라마] 악마판사 15회 리뷰

 

거짓과 조작만이 난무했던 드라마_

포장지는 화려하나, 알맹이는 없는 드라마_

결국 끝까지, 허구와 의혹으로만 진행되었던 드라마_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것도 모잘라,

그 사람을 악마화 시킨 드라마의 결말은...

 

과연, 어떤 형태로 보여줄지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P.S. 국민판사 강요한, 비선실세 정선아ㆍ배신자 민정호 잡을 히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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