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214화 애니] 오오츠츠키 잇시키 VS 카신코지(지라이야)

보루토 214화 애니

 

드디어 정체가 밝혀진 지겐의 실체_

그것은 바로, 오오츠츠키 잇시키!

 

 

 

카신코지는 차크라 화염이 아닌,

자연의 불로 그를 공격하고-

 

 

하지만 차크라가 부족한 지겐은-

자신에게 휩싸인 불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그러한 실정, 결국 지겐으로 부터 나오고-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오오츠츠키 잇시키!

 

실제로 보루토 214화에서 잇시키가 처음 등장하고-

모두가 그의 얼굴과 실체, 그리고 존재를 확인합니다.

 

말 그대로 살인병기로, 살기가 가득한데요...

 

특히나 더욱 골치아픈 건, 그의 눈 입니다..

 

코지가 기대고 있던 기둥-

갑자기... 어라라!?

 

 

그렇습니다_

잇시키의 비술, 스쿠나히코나 입니다.

 

보여지는 물체를 축소 시켜버립니다.

 

 

결국-

카신코지의 가면도 축소시켜 박살내며,

그의 정체가 지라이야임이 밝혀지기도 하는데요.

 

카신코지의 공격-

하지만 여유롭게 갖고노는 잇시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에게 손가락 하나 되기도 힘든 압도적인 파워!

하지만_

오오츠츠키 잇시키도 그저 여유를 부릴 때는 아닙니다.

 

지겐이 죽었고, 카와키에게 카마가 사라졌고-

자신에게도 그릇이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하루빨리 몸을 구하지 않은면, 자신이 자멸하기 때문인데요.

 

 

이어서 카신코지는 '선인모드'를 시행하여-

잇시키에 대한 공격을 더욱 거쎄게 이어갑니다.

 

 

인술에 이어서 잇시키와의 육탄전 까지 벌이는 카신코지!

 

하지만 그는...

 

 

육탄전에서도 밀린 코지는 그의 모든 시야에 잡히지 않는-

거대한 불꽃과 거대한 차크라를 준비합니다.

 

 

즉, 한쪽을 보자니 한쪽에서 나선환이 날라오고-

나선환을 없애자니 뒤에서 불꽃이 타오르고...

그렇기 오오츠츠키가 구석에 몰린 상황!

 

 

하지만 이번에도, 그의 눈은 작동합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어떻게 작동했을까요?

나니-?

 

나선환을 쥐고 있던 지라이야의 손이 기둥에 깔렸다고!?

 

 

하나의 기둥도 모자라, 몇 개를 파파팍!

 

 

소름 끼치는 비술이다_

 

잇시키는 축소시키는 스쿠나히코나에 이어서

축소시킨 기둥으로 이용하는 다이코쿠텐 까지 선보입니다.

 

 

보여진 그대로, 공포의 산물_

그것이 바로 오오츠츠키고 잇시키의 비술이다!

 

스쿠나히코나+ 다이코쿠텐이라...

 

다음 시간, 역시나 예정된 것 처럼-

잇시키는 카와키를 잡기 위해서 나뭇잎마을로 옵니다.

 

이에 코노하도 대 혼란을 겪는데...

 

 

"너, 마을을 위해서 죽을 각오는 되어 있는가!!!"

 

 

탈주닌자 표시의 써클렛을 쓴 보루토_

 

과연 그는, 나루토와 사스케와 함께 카와키를 지키고

오오츠츠키 잇시키를 막을 수 있을까!

 

더욱 재밌어지는 애니 스토리!

다음에도 계속됩니다_

 

https://blog.naver.com/kws3128pdm/222499872782

[보루토 214화 애니] 지겐 죽음, 잇시키 스쿠나히코나+다이코쿠텐, 카신코지 가면 정체 지라이야

보루토 214화 FULL 줄거리▲

 

잇시키와 카신코지의 싸움 이외에 꼭 알아야만 하는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지겐이 죽었는데도 그가 살아난 이유 부터,

역시나 지라이야 센세였다는 것 등등

 

 

감당하기 어려운 파워과 꿀잼 리뷰는 계속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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