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1화 2화 줄거리] 등장인물 구웅 루비 우기 민호 김고은 이유비

유미의 세포들 등장인물▼

 

김고은 안보현 이유비 민호

유미 구웅 루비 우기

 

우기 역에 민호를 짝사랑하는 유미 역에 김고은

 

하루종일 일 보다는 우기 생각만 하는 유미!

 

우기에 대한 사랑이 커질수록-

유미 내 세포들도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나의 야근을 기다려주겠다는 우기,

그래서 같이 일산으로 가자는 녀석에 반한 유미!

 

이거, 그린라이트 맞지?

 

하.지.만

차 안에는 루비 역에 이유비가 있었다!

 

내가 우기를 좋아하는 걸 아는건지,

아니면 루비가 그를 좋아하는 건지..

 

그리고 그날밤 먹다 남은 만두를 먹는 유미,

그러다 발견한 루미의 인스타에서 우기와 함께 치킨벅스 사진!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1화 결말에서는 축제에 가는 것으로

스케줄을 맞추며, 은근 눈치게임 시작되는데요.

 

루비가 축제를 가자고 했지만,

그녀의 토요일 부산 스케줄로 인해-

그녀는 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우기와 유미가 단 둘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이 가면 불편하다고 몰아갔던 루비...

 

하지만, 하나도 불편하지 않다며-

자신의 진심을 말한 유미!

그렇게 단 둘이 축제를 가게 되는 1화 결말 입니다.

 

생각보다 축제장에 빨리 도착한 우기,

유미도 택시를 잡고 축제로 가는데...

 

 

사랑의 시작, 이것이 바로 유미의 세포들 2화 줄거리 시작 입니다.

이유비

아니, 너가 왜 여기에?

부산으로 결혼식 간다며!

 

유미는 루비를 보았고, 그녀가 언니! 하는 소리도 들었지만

모두모두 무시하고, 우기를 데리고 공원으로 나온다.

 

동시에 루비의 모든 전화는 무시하고-

우기와의 단 둘이 맛집 데이트를 하는데..!

 

우기와 유미는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무언가 될 것 같은 분위기 속...

 

세포들이 키운 사랑이 터진다.. 왜!?

 

유미의 세포들 민호, 우기는 사실 게이였다_

믿고 있는 유미(김고은)에게 커밍아웃하면서,

친한 형과 소개팅을 제안한다.

 

 

즉, 유미는 짝사랑하는 우기로 부터

다른 남성을 소개 받는다.

 

 

그리고 이 사람이 바로, 유미의 소개팅남이다.

구웅 역에 안보현!

 

이태원클라쓰에서 봤죠?

 

고백을 한 것도 아닌데 우울한 유미_

우기의 소개팅남, 구웅을 만나러 간다.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구웅은 별 기대하지 않고-

슬리퍼에 옷 쪼가리만 입고 나왔는데...

 

구웅, 유미를 보자마자 반하다!

생각보다, 엄청 예쁘잖아!

 

유미의 제안으로, 근처에 있는 맛집카페로 이동하는 구웅

 

그러나 구웅의 몹쓸 개그세포가 깨어났으니...

 

유미가 지금 몇시더라? 하니까 구웅은 서울시!

라는 개망개그를 시작하더니, 신사임당 까지 말하는데...

여성들이 제일 싫어하는 개그만 골라서 하는 소개팅남!

 

웃어줄 수는 없고., 리액션세포야 웃어줘!

 

이렇게 구웅(안보현)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 또 한 번의 결말? 둘 중에

어떤 것을 예고할지 모르는 그들의 만남이 2화 결말 줄거리 입니다.

티빙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1화 2화 리뷰

 

게이 우기가 소개해준 구웅,

유미와 사랑이 시작될까요?

 

 

이제는 그녀의 사랑에 방해를 안했으면 좋겠는 루비(이유비)!

 

남의 소개팅에 관심끄고,

네님이나 찾으세용!

 

 

해당 작품은 고은반 세포반 드라마 입니다.

티빙에서 1등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힐링드라마니,

추석연휴를 보다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