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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오징어게임 7화 줄거리] 한미녀 덕수 죽음, 호스트 VIP 정체, 프론트맨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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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7화 줄거리

 

 

건물 안에 잠입한 경찰 준호를 찾는 프론트맨

 

 

한편, 7화에서는...

드디어 게임의 스폰을 맡고 있는 VIP들이 등장합니다.

 

 

대장 프론트맨이 말한 호스트란,

대장 보다 위에 있는 사람 있었다!

 

 

더욱 깊숙이 파고들기 위해서, 준호는 복장을 바꿔입고-

침실에서는 플레이어 한명이 자살하는 소동이 일어난다.

 

 

오징어게임 7화 프론트맨이 공개한 게임은?

바로 다리 건너기 입니다!

 

 

1번 부터 16번 까지, 총 16개의 조끼가 있고-

그 조끼를 골라야 하는 상황...

 

 

1번을 고르려는 기훈_

그러나 양보해 달라는 다른 플레이어!

 

결국 기훈은 아저씨에게 양보한다..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고_

1번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건너야 한다.

 

VIP에게 노려지는 경찰 준호!

 

 

이건 보통 다리 건너기가 아니다_

하나는 강철 유리이지만,

하나는 올라가는 순간 깨지는 죽음의 건너기다.

 

 

그렇게 앞사람은 50% 확률로 건너가고-

앞 사람의 희생으로, 뒷사람이 건널 수 있는 게임!

 

그러한 과정에서 누군가는 기도를 한다고 시간도 끌지만,

그러한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덕수가 아니다!

앞에서 안가면, 뒤에서 밀어버린다..

 

 

그리고 이제, 덕수 앞에 사람이 없어진 순간_

그는 절대로 안간다며 뻐기기 시작한다.

 

 

오징어게임 한미녀, 덕수와 논개작전으로 죽음!

 

반드시 복수를 하겠다던 미녀, 결국엔 같이 떨어지며-

복수에 성공했다!?

 

 

이제 남은 플레이어는 단 4명!

하지만 상우 앞에 있는 사람이 강철유리를 알아본다?

유리 경력자인 플레이어 덕분에, 잘 나아가는 상황...

 

 

VIP들의 요청으로,

빛의 반사를 막기 위해서

라이트를 꺼버린 프론트맨!

 

 

한편, VIP와 준호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 대장 프론트맨과

덕수처럼 앞에 있는 사람을 밀어버린 상우 덕분에(?)

다리 건너기 게임도 무사히 통과!

 

시간이 끝나는 순간, 모든 유리에는 엄청난 총격이 발사되고...

 

오징어게임 7화 기훈 상우 새벽만이 살아남은 다리건너기 게임 줄거리!

 

 

한편, 산소통을 들고

섬을 나간 준호...

그런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 대장 프론트맨과 게임관계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7화 후기

 

이번에도 역시나, 심리를 이용한 재미난 줄거리였는데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정말 무섭다는 것을,

한미녀와 덕수의 동반추락으로 알 수 있었으며-

VIP와 호스트 정체의 정확한 정체를 밝혀지지 않았지만,

VIPS들은 딱 봐도 스폰을 할 수 있는 정도로 재력가로 보였지요.

 

아울러, 내부 정보를 빼고 섬에서 탈출한 준호!

 

과연, 프론트맨이 이끄는

추격대로 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다음 오겜 리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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