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능보따리

넷플릭스 마이네임 경찰 송준수 죽인 범인 최무진

728x90
반응형
728x170

넷플릭스 마이네임 경찰 송준수 죽인 범인 최무진

 

나의 생일 날_

내 아버지가 내 눈 앞에서 죽었다.

 

 

딸이 매몰차게 전화를 끊은 게,

너무 신경쓰여서 온 송준수.

 

 

그러나 저 멀리서 권총을 들고 등장하는-

한 인물에 결국 죽고만다.

 

 

아버지는 죽는 순간에도-

날 지키려 손잡이를 놓지 않았다.

 

 

나는 문구멍으로 아버지가 쓰러지는 걸 보고-

아버지를 죽인 범인의 뒷모습을 보았다.

 

 

그렇게 아버지는 싸늘하게 돌아가셨고-

나는 이 아픔을 감당할 수 없었다.

 

 

조폭 윤동훈의 죽음이 알려지자-

동천파 보스 최무진과 정태주 외 인물이 조문을 온다.

 

 

처음에 나는 그들을 몰랐다_

그들이 누구인지...

 

박희순

 

마이네임 최무진" 너희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였다.

그냥 그렇게 알아둬라.

 

 

아버지의 동료 최무진은 그 말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고-

나는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한다.

 

 

아버지와 함께 했던 추억과 시간_

그 모든 것이 떠오른다.

 

 

바닷가 앞에서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살자고 했는데...

 

 

아버지의 죽음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였다.

그렇다면 아버지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그날밤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왔고-

최무진은 윤동훈과의 사진을 깨버린다.

 

 

터벅터벅_

우발적 살인이 아니라, 노리고 온 것이 분명하다.

 

 

마이네임 최무진: 경찰 송준수 죽인 범인이였다_

가장 친한 동료라면서... 왜 죽인 것이냐!

 

알고보니-

조폭 윤동훈은 언더커버였고

경찰 송준수가 맞는 말이다.

그리하여 딸 윤지우도 송지우가 맞았다.

 

한소희

 

지우는 송준수를 죽인 범인: 최무진의 복수를 위해서-

르베르 호텔 꼭대기 까지 가서 그를 단죄한다.

 

 

최무진의 마지막_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이였다.

 

 

나는 너를 평생 믿고, 동천파의 칼이 되어 경찰이 되었고-

또 도강재 라는 사람도 죽이고 다 했는데...

알고보니 내 이름은 윤지우 아닌 송지우였고

나의 아버지는 경찰에게 죽은 게 아니라 조폭에게 죽었다는 사실 까지!

 

 

넷플릭스 마이네임 송준수의 복수를 한 딸 송지우_

마지막회 결말에서는 아버지와 전필도에게 각각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한소희]

 

 

그렇게 복수를 끝내고-

이제는 진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지우!

 

얼굴은 하나_

이름은 2개, 신분도 2개_

진짜 나는 무엇인가로 시작해서

나의 이름을 찾고 복수에 성공한 스토리!

 

MY NAME 1화ㆍ8화 줄거리 中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