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3화 결말: 파우더 버린 바이, 징크스 실코

넷플릭스 애니 아케인 3화 줄거리

 

 

넷플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 롤 애니메이션 [아케인]

 

현재까지 공개된 3화 결말 줄거리 입니다.

 

 

실코의 시머 약에 납치를 당했던 밴더 아저씨_

결국 大폭발 사건까지 휘말리며...

 

 

아케인 밴더, 바이에게 파우더 부탁하며 죽음...

 

 

밴더의 죽음에 오열하는 바이!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나타난 파우더는....

 

 

이 폭발이 니가 한짓이냐고 묻고-

파우더는 언니를 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케인 3화 명대사: "넌 우리의 징크스니까"

 

역시, 마일로의 말이 맞았어!

 

 

 

밴더의 죽음에 화가 난 바이-

파우더를 징크스로 명명하며,

그녀를 버리고 자리를 뜬다.

 

 

징크스가 되어버린 파우더-

내 전부였던 동생을 버린 바이.,

 

 

불러도 불러도 끝까지 오지 않던 바이-

 

대신, 실코가 오는데...

 

 

아케인 실코는 징크스를 죽이려 하고

 

 

이 모습을 지켜본 바이가-

파우더를 구하려 하지만!

집행자가 가면 너도 죽는다며

그녀를 기절 시키며(?) 구해주는데(!)

 

 

오열하는 징크스에 다가가는 실코!

 

 

그러나...

어떤 연민을 느꼈을까?

 

동생을 버리고 간 바이는 언니도 아니라며-

실코의 품에 안긴 징크스!

 

 

넷플릭스 아케인 3화 결말 줄거리

 

실코의 품에서 징크스로 자리잡은 파우더!

 

 

밴더를 죽이고-

벤조 그레이스 마일로 클레거까지 죽인

거대 빌런 실코의 품에 안긴 파우더 아닌 징크스!

 

 

참으로 아이러닉한 상황이면서도,

참으로 딱하고 슬픈 상황 속-

 

곧 공개될 4화에서는

어떤 충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넷플릭스 애니 아케인 3화 리뷰._.

 

 

리그 오브 레전드: 롤알못이라

별로 기대하지 않은 애니메이션인데

조금씩 인물 관계 및 세계관이 보여지니

정말로 재미난 작품!

 

앞으로도 시즌1 9화 결말 까지

다양한 소식과 재미난 소식으로

리뷰를 할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