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도시여자들 1화 12화 안소희 강지구 한지연 오복집 크리스마스 시즌2

술꾼도시여자들 1화 12화 줄거리

 

술꾼도시여자들 1화에서는 오복집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안소희 강지구 한지연_

 

삼총사의 소개팅이 시작되는데...

 

 

종어집기 유튜버 강지구 역에 정은지

 

 

지구는 보시다시피(?)

시원털털한 장군 스타일이다.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이 강하고,

나름대로의 철학도 갖고 있으나_

과거 교사 시절, 박세진 학생의 죽음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한선화

 

요가 강사 한지연 역에 한선화

 

 

그녀는 미모깡패지만,

머리는 하얀 캐릭터다.

 

 

그럼에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캐릭터로,

하이텐션의 인물이다.

 

 

조금 엉뚱하긴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에너지를 주는데...

 

 

그러나 역시-

술도녀 한지연이란 캐릭터는,

강지구와 안소희 사이에서도

독보적이라 할 수 있겠다.

 

 

곧이어 등장하는 소개팅녀는-

예능작가 안소희 역에 이선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삼총사 중에-

강지구 한지연 보다는 비교적 정상으로 보이는 캐릭터다.

 

이선빈

 

그러나_

그녀 또한 또라2는

아니라고 할 순 없다.

 

 

소개팅에서 일을 하는 건 그렇다 쳐도(?)

이 예능이 재미있는지-

게임이 어떤지에 대한 평을

소개팅남에게 부탁을 하지만...

사실상 예능을 빙자한 고문...ㅠㅠ

 

 

그렇게 술꾼도시여자들 안소희 강지구 한지연은-

소개팅에서 모~ 두 차이고

오늘도 오복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그럼에도-

늘 함께라서 행복한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아 물론,

오복집 사장님 김정민은 빼고..?

 

 

닭발을 아주 아주 맛있게 먹는 한지연~

소맥을 시원하게 말아버리는 강지구~

오늘도 색다르게 적셔버리는 안소희~

 

오늘도 삼총사라서 행복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연애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오복집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소희 지구 지연은-

다가오는 클쑤마스에는 남자 2명과 사귄다는 둥~

남자 2명과 하는 나쁜 여자가 될 거라는 둥~ㅋㅋㅋ

 

 

지연의 연애관은-

친구들 마저 회피하거나

만류할 정도이니...ㅋㅋㅋ

 

 

어쨌든-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1화에서는 다음 크리스마스에는

오복집이 아니라, 각자의 연인들과 보내기로 하며 짠~

 

그렇게-

그리고 드디어(?)

12화 최종화 결말에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그녀들!

 

 

오늘은 크리스마스_

예쁘게 화장하며 꾸미는 한지연 강지구 안소희!

 

 

작년 크리스마스에 했던 다짐을 회상하며-

오복집에는 그녀들의 모든 썸남이 있고...

 

 

D-DAY

오복집 크리스마스에 방문한 여성은?

 

 

"어 왔어?

- 오복집 사장님 -

 

 

김정민의 마중과 함께-

문을 바라보는 하도권 윤시윤 이현진 시원 윤시윤!

 

술꾼도시여자들 12화 결말은 안소희 강지구 한지연 中

1명만이 연애에 성공했다고 한다.

 

 

즉, 2명만 이번 크리스마스에 오복집에 온 것인데...

 

과연, 누가 연애에 성공했을까요?

 

 

마지막-

술춤까지 재밌게 보여주 선빈 선화 은지!

 

우리에게 다음은?

있다!!!

 

처음 시작과는 달리_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의 매력이 터지기 시작했고,

그러한 터짐은 SNS를 통해서

큰 인기로 다가왔다.

 

그렇게해서!

웹툰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이미 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빠르면 2022년에도

술에 美친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의

케미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아울러, 2021년 크리스마스에 연애에 성공해서

오복집에 오지 않은 사람도 알 수 있다는 점!

 

과연, 강지구 안소희 강지구 中

누가 사랑을 하고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우리들의 리뷰는 다음 시즌에서도 계속!

 

(술도녀, 그동안 큰웃음 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