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 1화 줄거리
넷플릭스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 1화는 카미유와 가브리엘 사이에서 고민하는 에밀리!
하지만, 사랑이냐 우정이냐의 기로에 선 에밀리와는 달리-
파워풀하고! 멋있고!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는 민디가 BTS 노래를 부르는데...
민디는 친구들을 초대하며, 잔뜩 기대하지만-
취업허가증이 없음에 살짝 삐끗하긴 한다.
그래서 에밀리한테는-
오지 말라고 까지 했는데...
그럼에도 결국, 클럽에 온 에밀리!
하지만 화장실 앞에서 수수료를 받고 있는 민디?
민디는 취업허가증이 없어서 이렇다는 사정을 말하고는-
곧바로 소개받은 무대로 올라간다.
방금 화장실 앞에서 본 여성과
지금 이 여성이 같은 여성인가요???
무대가 시작되자, 1800도 달라진 민디의 모습!
그리고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BTS의 다이너마이트다.
물론, 한글 아닌 영어 버전으로 불렀고-
듣기에는 조금 각색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그녀의 무대 장악력은 대단했고,
그녀의 친구 카미유에게 뽀뽀까지 아는 퍼포먼스 까지!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 BTS 민디의 의상도 화제다.
한쪽은 남성복장, 한쪽은 여성 복장인데...
그래서 그녀는 오른쪽을 보여주기도 하고,
그렇게 그녀는 왼쪽을 보여주기도 하며,
BTS 다이너마이트를 열창하고-
완벽한 마무리까지 보여준다.
민디는 화장실에 있다는 자신의 상황도
당당하게 말하고는 무대를 내려온다.
에밀리 카미유는 물론이고,
에밀리의 직장 동료로 부터 20유로의 팁도 받는다.
ㅋㅋㅋㅋ킬포가 아닌가 했던 대사,
"(확인차) 여자죠??"
민디의 매력에 푹 빠진 남성,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밤_
BTS는 파리의 밤 마저도 녹이네요.
그렇게 민디의 끝내준 BTS-다이너마이트 노래 후
함께 귀가하는 에밀리!
그럼,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 1화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에밀리는 가브리엘과 너무 솔직대담하게 통화를 했고,
결국 마티외는 에밀리가 가브리엘과 하룻밤 지낸 것을 알고는
열차에서 내려, 에밀리를 버립니다.
그렇게 홀로, 여행을 떠나게 된 에밀리_
과연 그녀는 어떻게 될지...
이렇게 되면, 이제 가브리엘과 본격적인 사랑에 빠질까요?
벌써부터 궁금한 2화인데요_
이제 막 시작한 시즌2,
프랑스 파리에서의 에밀리 스토리를
재미난 모먼트와 함께 리뷰를 이어갈게요.
끝으로, 에밀리 파리에 가다 민디가 부른 BTS의 다이너마이트 노래는
그녀가 직접 선곡했다고 하는, 인터뷰를 보았는데요.
수준급 가창력에 퍼포먼스도 대단해서, 낙점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애슐리 박_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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