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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 5화 줄거리] 배신자 김계식, 용사장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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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배드 앤 크레이지 5화 Story

 

tvN 배드 앤 크레이지 5화 줄거리는 타겟이 된 이희겸(한지은)의 내막이 드러나며,

같은 경찰, 같은 부서의 계장인 김계식임이 밝혀지고-

그는 본격적으로 돈을 벌고자 마약조직 용사장과 손을 잡는데...

 

안드레이에게 물고문을 당하는 정일수

 

 

그런 안드레이 뒷통수에 총을 겨누고-

용사장과 함께 만나는 인물...

 

 

그 인물은 바로 경찰 김계식 계장_

즉,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마약의 지팡이가 되고자 한다.

 

 

아예 대놓고-

용사장과 거래를 하고 싶어하고,

 

 

자신들이 빼돌린 마약에 대해서는

반값에 처분하겠다고 하는데...

 

 

하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될까?

 

용사장은 자신들이 어떻게 경찰을 믿냐

한 발짝 물러서자...

 

 

그리고 그날밤_

허종구가 정일수를 위협하는데..

 

 

그 뒤에선-

김계식이 같은 팀이자 동료인 종구를 쏴버린다..

 

 

그렇다-

그 이유는 용사장이 내가 너를 믿을 수 있도록,

팀 동료의 모가지를 가져오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동욱

 

완전히 용사장의 프락치가 된 김계식은-

곧이어 류수열 경정까지도 위협하는데...

 

 

놀란 수열은, 여기서 자신 까지 죽이면

너도 곤란해진다며-

자신이 돕겠다고 하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하지만_

그의 말만 믿을 계식이 아니였다!

 

 

그는 생각보다 더 치졸했고 졸렬했다..

 

그 이유는..?

 

마약 주사기에 지문을 찍으라하고,

수열의 형인 동열에게도 돈을 입금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만약, 니가 이곳을 나가서 헛소리를 한다면-

마약주사기 바늘에 지문, 목덜미에 있는 주사바늘자국_

너의 피 속에 있을 마약 성분, 형님을 통해서 받은 돈까지...

 

 

결국- 수열은..

죽은 경찰과 정일수를 팔아 버리는

거짓행위와 부당행위를 함으로써

김계식은 살려주고...

일단은 자신도 살고본다.

 

 

하지만_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사건,

찝찝한 사건이 머리를 맴돈다.

 

이화룡

 

배드 앤 크레이지 1화 부터 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이희겸의 동료이자 경찰 정보원이 죽었고-

그 사건으로 인해서 김계식도 수열에게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뭔가 맞지 않은 촉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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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5화 결말은 수열과 K(케이)가 원래 하나지만_

다시 하나가 되어, 이 사건을 본격적으로 파기 시작하며-

우회적으로는 김계식을 향한 대반격에 나설 것을 보이며 끝이 난다.

 

 

(거지로 분장한 이동욱, 위하준)

 

 

밖에서 수열은 케이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지만_

감빵에서는 이희겸을 위협하는 세력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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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수열은, 희겸을 구해내고-

용사장과 함께 김계식을 잡을 수 있을까?

 

한국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5화 리뷰._.

 

 

 

세상에나, 이렇게 경찰이 더럽습니다...

김계식이 용사장하고 손 잡을 때,

이제 압수물을 빼돌리는 것도 그렇다고 말하는데-

 

 

돈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영혼은 물론-

모든 것을 갉아마실 정도로

타락한 인간이 있다는 게_

너무나도 슬픈 현실을 빗대어 보여주네요..

 

 

이러니 경찰로 받는 월급이

부수입이라고 하는구나...

ㅉㅉㅉ

 

 

아무쪼록, 뒤늦게 일어난 오경태와

든든한 아군 양재선과 함께-

정신차린 류수열(케이:K)이

싹다 정리하고

나름대로의 정의구현을 실현하길 바란다.

 

 

"2022년에도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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