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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진격의 거인 4기 2쿨 3화] 지크 외침, 갈리아드 먹은 팔코, 에렌 죽음 시조 유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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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4기 2쿨 3화 줄거리

 

 

사샤에 이어서-

가비의 흉탄은 에렌 죽음으로..!?

 

진격의 거인 4기 2쿨 3화는 피크의 박격포에 허를 찔린 짐승거인 지크에서 시작한다.

 

결국 팔코와 콜트의 부탁에도, 기다리지 않고 외침!

 

 

그렇게 다가오는 에렌, 하지만 가비의 흉탄의 목이 떨어지는

대형참사가 벌어지는데...

 

 

여전히-

갑옷거인 라이너의 몸 싸움을 하는 시조의 거인 에렌!

 

 

위에서는-

피크가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는 가운데

 

 

곧 외침을 하려는 지크 앞에-

팔코 형 콜트가 등장한다.

 

 

내 동생 팔코가 척수액을 먹었다며,

조금 기다려 달라는 것이다.

 

 

제발-

내 동생이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곧이어 가비가 말을 타고 등장하며,

도망갈 것을 준비하는데!

 

 

하지만..

그러나...

 

 

팔코 형 콜트의 부탁에도-

진격의 거인 지크 외침을 시작하다.

 

 

결국-

터질 게 터지고야만 짐승거인 지크의 외침!

 

 

그순간에도-

동생 팔코를 놓지 않던 형 콜트!

 

 

지크가 외치자-

한 순간에 마을을

빛으로 덮어버린다.

 

 

[ 진격의 거인 4기 2쿨 3화 짐승거인 지크 외침 명장면 ]

 

 

척수액을 마신 모든 병사가-

지크의 외침에 따라 거인이 된다.

 

 

정신을 차린 가비,

세상 최고로 끔찍한 세상을 마주한다.

 

 

팔코는-

지크의 명령대로

갑옷거인 라이너를 덮치기 시작한다.

 

 

그렇게-

분위기는 大반전을 이루는 가운데..!

 

거인이 된 팔코는 갑옷거인 라이너 대신-

진격의 거인 턱거인 갈리아드를 먹어버린다.

 

 

곧이어-

시조의 거인 에렌 지크에게 달려가는데..!

 

대기하고 있던 가비에게-

목이 떨어져 나가는 참사를 당한다.

 

 

그렇게-

진격의 거인 4기 2쿨 3화 결말에서는...

또 하나의, 반전이 밝혀진다.

 

 

그것은 바로-

 

에렌은 엘디아인을 전멸 및 섬멸 할 마음이 없다는 속내를 드러냈고

지크는 시조 유미르의 창시자 힘을 얻었다면서도-

동생의 외면을 외면하고 만다.

 

 

앞으로-

마주할 지크와 에렌의 상황은!?

 

다음주 진거 4기 2쿨 4화 애니 리뷰도 계속됩니다!

 

 

진격의 거인 4기 2쿨 3화 리뷰._.

 

 

콜트의 부탁에, 그는 기다려줄 줄 알았으나-

결국 척수액을 마신 팔코도 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턱거인 갈리아드를 먹어버리다!

 

 

아울러 시조 유미르의 힘을 얻은 지크에게 달려가는 에렌!

 

결국 사샤의 죽음이 재연되나 싶은 가운데-

목이 떨어져 나가는 죽음(?)을 맞이하는데...

 

 

충격의 연속-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진거 4기 2쿨 3화 애니!

 

 

다음주 리뷰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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