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12화 애니] 쵸파를 구한 불사조 마르코, 드레이크 아푸, 야마토 에이스

원피스 1012화 애니

 

 

사사키와 1:1 전쟁을 시작한 프랑키

 

 

와노국에 이어서-

오니가시마도 사황 카이도에 의해서

엄청난 파국을 전초단계를 보여지고..

.

 

그러한 가운데-

오니가시마 안에서는 익사이트탄에 힘들어하는 아이들 앞에,

빅맘과 대립각을 벌였던 불사조 마르코가 등장해 도움을 주는데...

 

 

오옷!

자네는!!

 

원피스 불사조 마르코는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파란불꽃을 전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엄청나게 당황한 쵸파_

하지만 별로 뜨겁지 않다..!?

 

곧이어 마르코는 모든 이들에게 파란불꽃을 전이시키자-

 

몸이 얼어가는 것이 중지되었다.

 

 

오옷-

마르코의 파란 불꽃과 함께

해독제를 만들어보자!!!

 

그렇게 쵸파가 해독제를 만드려는 사이-

브룩ㆍ로빈도 합세 하여 그를 보호하고!

 

 

그런데, 롤로노아 조로에게 참격을 당한-

스크래치맨 아푸가 죽지도 않고 또 덤빈다!?

 

어차피 넌 끝났다!

어차피 넌 죽었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의심을 사던 X-드레이크가

아푸를 앙앙~ ㅋㅋㅋㅋ 기모띠~

 

그렇게 아푸는 드레이크에게 끝나고-

루피는 징베의 엄호를 받고

카이도를 향한 진격을 이어간다.

 

 

슈퍼한 프랑키는 슈펄~을 외치며-

토비롯포 사사키와 1:1을 시작하고

 

 

진격의 토비롯포_

절대 막아라!

무조건 막아라!

 

 

한편, 원피스 1012화 애니 결말에서는-

모모노스케와 시노부를 보호하던 야마토가

에이스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데...

 

 

어린 시절 부터-

아버지 카이도로 부터

학대를 받은 야마토!

 

 

그런 그녀에게-

포트거스 D. 에이스가 나타났다!?

 

 

[ 진격의 포트거스 ]

 

우리가 몰랐던 에이스와 야마토의 스토리가

원피스 1013화 애니에서 밝혀집니다!

 

 

원피스 1012화 애니 리뷰._.

 

 

야마토와 에이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기대되는 가운데,

형에 이어서 동생이 카이도에게 향한다!

 

이번에야 말로, 사황 카이도우의 목을 딴다_

 

 

 

아울러, 우리들의 불사조 마르코의 도움을 받고-

롤로노아 조로를 포함한

밀짚모자 해적단도 카이도로 부터 진격을 시작하는데..!

 

 

와노국에서의 大전쟁_

절대 막아라!

절대 이겨라!

절대 이기자!

 

 

 

※ 원덕님들, 다음주 1013화 리뷰도 기대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