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롯폰기 클라쓰 13화 결말
한국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원작!
일드 롯폰기 클라쓰 결말 줄거리:)
아오이 역 히라테 유리나의 납치-
그 장소를 알기 위해서,
아라타 역 타케우치 료마는
결국 시게루 회장에게 무릎을 꿇는다.
이후 -
아오이도 아라타도 모두 무사!
반면, 쿠스노기 유카 실장 역 아라키 유코는 퇴사를 하고-
그동안 모아둔 나가야 그룹의 비리, 횡령 등의 자료를
검찰에 제출한다.
결국 나가야는 저렴한 가격에 팔리게 생겼고-
나가야를 구해달라며, 고개를 숙이는 카가와 테루유키!
결국-
아라타에 이어서,
본인도 무릎을 꿇고자 하는데...
일본드라마 롯폰기 클라쓰 타케우치 료마 명대사" 지금 당신의 무릎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이건 비즈니스 입니다.
(검찰청에 나가야 비리 자료를 제출하는 유카:)
결국 아라타는 나가야 및 시게루 회장으로 부터 화끈한 복수에 성공하고-
아라키 유코 또한 그들과 잠시 떠나서 생활하고
반면 -
타케우치 료마와 히라테 유리나는
완전한 연인 사이가 되어,
둘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라키 유코 :)
요식업으로 창업하며 대표로 등극!
끝으로 ...
이태원 클라쓰 원작 롯폰기 클라쓰 13화 결말 줄거리는
아라키 유코가 히라테 유리나에게 타케우치 료마에게 잘 해주라 말하자,
그녀는 말 안해도 안다고 되받아 치고...
한편, 타케우치 료마 앞에는-
이미 돌아간 아버지가 등장하며 묻는다.
"이제 술맛이 어떠냐? 다니?"
한국의 인기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신화가-
일본의 인생드라마로 등극한 롯폰기 클라쓰 결말 리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 처럼-
아라타는 시게루 회장에게 복수에 성공하고
그를 좋아하던 아오이 역 히라테 유리나는
그와 함께 꽁냥꽁냥 로맨스와 함께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유카 역 아라키 유카는-
자신만의 가게를 창업하고
자신만의 길을 예고하며~
완전 해피엔딩으로 끝이난다.
글쓴이가 좋아하는 배우, 아라키 유코 때문에 본 롯클!
티빙에서 매주 수요일에 공개되어 편하게 시청했는데-
솔직히 이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본 일드로 추천하고자 한다.
[ 마지막회 리뷰 끝! ]
아라키아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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