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왕 루피 자유] 자식의 술잔 언약

 

[[ 해적왕 루피 ]]

 

 

그가 원하는 진짜 의미는 바로,

자유 !

 

 

발트로메오와 7명의 히어로 !

그들은 강제로 언약을 강행한다.

 

이름하여...

"자식의 술잔!"

 

 

 

자식의 술잔, 처음엔 거부 !

두번째는 강행한다 ?

 

발트로메오와 그들이 함께하는

무기와라 대선단 !

 

 

 

 

 

 

 

'밀짚모자의 숨은, 진짜 진실의 의미 !'

 

"나는 해적왕이 되고 싶은거지,

부하를 거느리며 높아지는게 아니다 !"

 

사실 그게 그거인데...

그래서 아이들은 물어본다.

 

 

 

 

 

 

 

 

 

이렇게 언약은 루피로 인해서,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그는 수직관계가 아닌,

동등한 선상에서 함께 하자고 말한다.

 

 

 

 

그의 진심이 통했다 !?

 

발트로메오는 그의 진심이

자유임을 알게 되고...

 

희망찬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도플라밍고의 쫄병들은...

 

간단하게, 나의 해병 영웅...

해군대장 후지토라사마가 빡 !

 

 

 

 

미래에 해적왕이 될 루피에게,

더더욱 반한 그들은 결심한다.

 

 

 

 

 

 

 

 

 

 

눈물의 언약 !

"자식의 술잔"

 

 

 

 

 

처음부터 끝까지,

그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해군대장 주제에...

너무 겸손하다 !!!

 

 

 

 

 

 

이렇게 드레스로자... 그리고

도플라밍고(?) 까지...

 

모두 끝내고,

그들은 연회를 시작한다.

 

 

 

 

 

 

그의 진심은, 자유

그의 목표는, 해적왕

 

내가 바로 루피 !!!

 

 

 

오늘 있었던 언약으로 인해서,

무기와라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수직이 아닌,

모두가 동료 !

 

 

그의 마인드가 더욱 감동을 불러 일으켰고,

발트로메오와 친구들은 '자식의 술잔' 을 꿀꺽 !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다 !!!

 

 

 

[P.S] 로빈 안에 있는 톤타타 영감...

나는 절대로 부럽지 않아 !

 

 

역시나 연회에는,

고기와 술 -!

 

 

"조로와 로우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