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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언프리티랩스타 솔로배틀> 전소연 끈적끈적 St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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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프리티랩스타 솔로배틀 ]

 

 

끈적끈적 전소연Sticky,

막내의 반란이 시작된다.

 

 

 

 

 

 

 

 

이번 프로듀서 산이가 말하는

Sticky 끈적끈적...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 !

 

 

 

 

 

 

 

아직은 10대 전소연에게는 살짝은,

아니 많이 야릇한...

 

섹시한 컨셉의 랩은

힘든 것인가...

 

 

 

 

 

 

 

욕해도 되냐는 질문까지 하며,

Sticky 끈적끈적과 싸우는 막내 !

 

과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솔로배틀을 잘 할 수 있을까요?

 

 

 

 

 

 

고뇌하고

또 갈망해도 정말 모르겠어서

 

작가에게도 묻는,

존재 자체가 귀요미인 그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솔로배틀

이번 무대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육지담 나다 자핑 미료 전소연'

모든 주제는 Sticky 끈적끈적 동일합니다.

 

 

 

 

 

산이가 막내를 거론하자,

살짝은 두근두근~

 

 

 

 

 

시즌3 최대의 고비가

그녀에게 다가온건가...

 

 

 

 

 

 

나도 그러한 줄 알았다.

"전소연 - Sticky"

 

언프리티랩스타 솔로배틀이 시작되자마자

그녀의 눈빛이 변하자,

 

동료 래퍼들과 프로듀서 산이 그리고

진행자 양동근씨까지 모두 놀라는데...!

 

 

 

 

 

멋있는 랩과

당당한 춤까지,

 

 

 

 

아직은 어려서, 정말 잘 모를 수 있으나

그녀의 노력이 무대에서 보여졌다.

 

고민하고 또 공부하고 계속 생각하며

그녀는 결실을 맺은 좋은 무대를 만들었다.

 

 

내가 이래서 이 친구가 좋은 것이다.

자신의 할 일이라면, 잠도 포기하고 최선을 다하니!

 

 

 

 

 

노력의 결과일까요? 쟁쟁한 래퍼들을

다 물리치고 나다와 딱 2명으로 추려짐 !

 

"거기엔 완전 끈적끈적한 Stciky 전소연도 있었다."

 

언프리티랩스타 솔로배틀에서 그녀의

진가가 또 한 번 보여준 것이고 증명 되었다.

 

 

 

그렇다. 이번 무대는

그녀의 존재자체가 반전이였다.

 

분야는 다르지만, 노력은 할 수 있다.

그래서 최선을 다했고 최상의 모습을 보여준 전소연.

 

 

사실, 산이의 끈적끈적한 주제의

Sticky가 아니였다면 이미 랩으로 인정 받은

 

이번 트랙의 주인공은

막내가 아니였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그녀에게 박수와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솔로배틀 ]

'아직 끝나지 않은 이들의 무대!'

 

 

"다음주에는 제이니와 그레이스의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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