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OCN/후쿠야당 딸들

[후쿠야당 딸들 1화] 사사키 노조미

728x90
반응형
728x170

 

[[ 후쿠야당 딸들 1화 ]]

 

 

일드 SP 미인세에 이어서,

2016년 4분기 - 사사키 노조미 출연 !

 

 

 

 

 

 

 

 

 

 

[ '전체적인 줄거리!' ]

 

 

첫째 - 사사키 노조미

둘째 - 하야미 아카리

셋째 - 미야노 히나

 

 

17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가게를

장녀가 이어받을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히나)역, 장녀가 다른 집으로 시집을 가게 되어,

 

둘째가 강제로(?) 결혼을 하고

강압적으로(?) 가게를 물려받게 되면서

 

갈등과 문제가 일어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보여주는, 교토의 오래된 과자점에서

세 자매의 얽힌 사랑과 일 - 목표에 대한 일상 스토리를 말한다."

 

 

 

 

 

 

 

 

][ 후쿠야당 딸들 결혼에 관해서 ][

 

 

사사키 노조미는 결혼에 대해서 이미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중반부가 되어서

그녀의 동생과 한 대화를 들어보면

 

 

하고 싶은 결혼 보다는, 17대 동안 내려오고 있는

과자점을 이어받기 싫어서 라는 의문도 들게 한다.

 

 

 

 

 

 

 

 

 

 

 

후쿠야당 딸들 1화에서는 정확하게

사사키 노조미에 대한 과거,

 

즉, 사랑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지는 않았다.

 

 

첫사랑에 관한,

그리고 포기해야만 했던 이유까지도.

 

하지만 그녀는 말한다.

 

"나와 닮은 사람,

닮아서 포기한 사람..."

 

 

 

 

 

많은 사람들이 궁궐에서 태어나고 싶고,

많은 사람들이 금수저로 태어나고 싶어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는 아니란 것을 보여준다.

 

 

물론, 힘있는 자들의 갑질과 횡포로 인하여

힘 없고 돈 없는 사람들이 많은 아픔을 겪었고, 또 겪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점 !

그리고 금수저라고 모두 행복하고 고민이 없다는건 아니라는 점..

 

 

모르겠다.

그냥 그녀의 싫다, 라는 말에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그냥... 그녀의 표정과 말투에서

마음이 보였고 진심이 들려서였을까,

 

 

 

 

[ 일드 후쿠야당 딸들 ]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갈등의 증폭도 말이다.

 

 

둘째 아라레 - 하야미 아카리는 결혼 그리고 가게의 물림을

위해서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를 포기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자신의 의견과 생각에는 반하는,

자신과는 단 한 번의 상의도 없이 말이다.

 

그리하여

그녀는 결단한다!

 

 

 

 

 

 

 

 

 

 

 

결국 아라레의 어머니는 가게를 물려 받지 않겠다면

집을 나가라고 선언한다.

 

둘째 아라레는 집을 나가겠다고 말하고

자리와 함께 집을 나선다.

 

물론...

'그녀와 결혼할 상대인 켄지가 붙잡아도 소용은 없었다.'

 

 

 

 

 

 

 

[[ 일드 후쿠야당 딸들 1화 마지막 스토리 ]]

 

 

17대 째,

450년이란 뿌리 깊은 관록을 지니고 있는 후쿠야

 

장녀 히나, 사사키 노조미는 다른 집안으로 시집!

 

 

둘째 아라레, 하야미 아카리는 자신의 꿈에 반해서인지

아니면 과자점을 물려받고 싶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켄지와 결혼하는게 싫어서인지

아니면, 위 3가지 이유 모두 때문인지,

 

 

자신의 집을 등 뒤로 하고,

자신의 갈 길을 간다.

 

 

 

 

사사키 노조미의 출연이 무척이나 방가웠고,

 

주는 밥 쉽게 먹지 않고, 자신의 소신에 의해서

당당하게 밝힌 하야미 아카리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1화를 끝으로 어떠한 전개로, 어떠한 형태의 이야기로

계속해서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