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카피페이스 2화] 흔들리는 사토 류타

 

[ 일드 카피페이스 2화 ]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 쿠리야마 치아키에

다시 흔들리기 시작하는 사토 류타

 

 

이대로, 결혼 생활...

유지하나 ?

 

 

 

 

[ 카피페이스 사라진 나 2화 ]

 

 

비행기 사고로 인해, 후유코 아닌,

노도카가 되어버린 자신 -!

 

 

기억을 되찾은 나는, 죽은 누군가의 내가 되어

잠입취재로 정보를 얻기 시작한다.

 

 

과연, 사토 류타는 끝까지 눈치채지 못할까?

 

 

 

 

 

 

 

 

믿지 않았던 편집장이

믿기 시작하고

 

 

 

 

 

이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가짜 아사쿠라 후유코

 

 

 

편집장의 반대에도

쿠리야마 치아키는 잠입취재를 강행한다.

 

 

결국 카피페이스로, 죽은 사람의 얼굴로

자신의 결정과 판단을 이어나가는 그녀.

 

 

 

 

가짜가 되어버린 자신에게

진짜 남편도 있을리 없다.

 

있다면 그것 또한 가짜일 것이다.

 

가짜 남편, 사토 류타의 눈을 피해서

아사쿠라 클리닉의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쿠리야마 치아키는 점점 적극적으로

클리닉 일에 관여하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서

무언가 얻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 카피페이스 2화 줄거리 ]]

 

 

진짜 아내다운 아내의 모습으로

진자 엄마다운 엄마의 모습으로

 

딸 유마와 함께, 타코야끼를 만든 모습에

행복해 하고, 가족의 정을 느낀 사토 류타..

 

 

 

그래서 인지,

그녀에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고...

 

물론, 유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진심일 것이다.

 

 

 

[ 카피페이스 2화 쿠리야마 치아키 ]

 

흔들리기 시작하는 사토 류타에 이어서

그녀는 잠입취재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는 찰나에...

 

 

 

 

 

 

그녀의 노력과 고집이

이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드디어, 그녀가 원하는-!

 

아사쿠라 클리닉에 대한 의료 실수에 대한

실마리 - 단서를 잡게 되었는데-!!!

 

그 중요한 참고인, 중요 증인과 연락이 되었지만...

 

 

 

 

 

그러하다...

 

과거 나,

아니 지금의 나..

 

지금의 내가 과거 했던 만행으로 인해서,

 

 

그녀는 중요한 증인과

만나지 못하게 된다..

 

 

 

 

 

 

흔들렸던 사토 류타에

다시 의심하는 남편..!?

 

'일드 카피페이스 2화의 줄거리는 정말 긴장감 있었던 대목이 많았다.'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느낌도 들었고

 

모습은 같지만, 전과의 사람과

전혀 다른 행동과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킨다.

 

 

물론, 드라마 스토리상에 조금 말도 안된다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 했지만

충분히 넘길 수 있는 부분이고,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 일드,

 

 

 

"벌써부터, 다음화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