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산후조리원 카리스, 경이로웠다

 

보라매 산후조리원 카리스, 참 경이로웠다!

 

 

 

아버지의 건강상으로 인해서

자주자주 왔던 보라매병원을...

 

 

 

"이번에는 어머니와 이모와 함께

산후조리원 카리스를 찾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제 형수님이 계신 곳이니까요!

 

 

 

 

 

 

심적으로나

몸 상태로나

 

가장 잘 쉬어야 하고

가장 잘 먹어야 하는 순간이자 시기!

 

 

신생아 돌보기의 달인으로도 티비에 나왔다고 해서,

형이 수소문 해서 온 곳인데, 머리털 나고 처음 와 본 곳이라서

 

신기하면서도, 동시에

참 깨끗하다고 느꼈습니다.

 

 

 

 

 

시설이면 시설

쾌적이면 쾌적

 

<아주 완비가 잘 되어 있는 보라매 산후조리원 카리스 !>

 

 

마치, 고급 호텔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로비창으로 시원하게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고

특히나, 탁 트인 풍경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기는 족욕실 입니다.

 

오래가는 붓기를 빼는데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보라매 카리스 호텔 부럽지 않아! ]

 

 

산후조리원이 완전, 고급 호텔형이라서

형이나 형수님이 푹 쉴 수 있는 곳 같았고,

 

이곳은, 전문가가 산모의 식단도 직접 담당 하시고

형의 식사도 3식, 무료로 제공 된다고 하니 참고할만 했어요.

 

 

 

 

 

'올바른 손씻는 방법까지도,

이러한 디테일 참 좋지요-!'

 

 

 

 

 

 

보라매 카리스 산후조리원은 아기 용품들도 꼼꼼하게 챙겨주고

 

퇴소 후에도 정기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기 모임도 하고, 이것저것 육아 정보도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남다른, 차별성도 두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기와 함께 평생 추억을 남기는 듀프페이스!"

 

 

평생 가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 순간,

 

 

듀프페이스는 우리 형과 형수님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기자기 한 발

귀욤귀욤한 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마무리 하는 2016년에

다가오는 2017년에 태어난 내 조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형수님은 보라매 산후조리원 카리스에서 휴식을

형은 옆에서 함께, 잘 보듬어 주는 부부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가족이자 동생의 마음으로 후기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