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24화 문재인정부 출범 40일, 세제개혁에 대해서 !
쓰는 만큼
쓰여지는 만큼
필요한 돈 !
그로인한 세제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논하는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
간단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전변과 유작가와 함께 썰전 224화를 시작합니다.
입법 보다
마음가짐으로-
크게 문재인정부를 호평하는 유시민 작가,
과거, 권위주의를 없애고자
권위마저 없애버렸다는 지적을 받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하지만, 아직까진
문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전변은 말하고
문재인정부 출범 40일에 대한 평은-
전원책 변호사님" 아직 변한 것 하나 없어.
썰전 224화 중 중요한 대목-!
문대통령은 최대한 낮은 자세로 잘하려고 하는데
국정기획위의 강압적인 태도로 보이는 점령군 행세 !
이 부분은 전원책 변호사님의 지당한 말씀이라 보인다.
유시민 작가 또한, 국정기획위에 관한 말이 나왔을 때
"곧 끝나잖아요" 라는 말과 함께 쓴웃음을 짓고 넘겨버린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결국, 누가 뭐라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는가 봅니다.
틀린 말이거나 아닌 말을 전변이 떼쓰듯 말하면
그것을 가만히 듣고 있을 유작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작 되는-
문재인정부 '세제개혁'
과연, 현실화 가능성은 있을까?
시행은 가능할까에 대해서 논했습니다.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무서운 세금을 피하기 위해서
세가 적거나
없는 곳으로 갔던 사례 또한 적지 않고
썰전 224화에서는 당연히 소비세와 소득세에 논하며-
단계적으로-
순차적으로-
서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 아닌, 물품에-
즉, 사치품이라 불리우는 것에 부가세율 인상.
유시민 작가의 세제개혁 개편 패키지 !
그 어느 누구도 모르는 것 아니고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을-
전원책 변호사님의 이상향
하지만 지금은 힘든 4.3이상의 성장궤도-
동시에 그 성장궤도에 오르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
썰전 224화 한줄논평 !
- 문재인정부에 세제개혁, 현실화 가능성은?
전원책" 오로지, 성장드라이브 !
유시민" 함께, 살자 !
그리고 전원책 변호사의 하차 소식
TV조선에 앵커로 가신다는 소식
전변의 빈자리를 누가 채우는가에 따라서...
오늘 본-
"썰전 224화 문재인정부에 세제개혁 내용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꾸준하게 매주매주 시청 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끝으로, 예능 프로에서 나오는 웃음만큼이나
살기 좋아 큰웃음이 나오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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