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루스벨트 명대사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루스벨트 명대사

 

 

 

 

 

서경석이 진행하고-

이수련이 서포트하고-

 

 

전원책과 정봉주가 말하다 !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1회 : 루스벨트 대통령

 

- 미국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최초 4선 대통령-

 

위기에 빠진 미국을 구하다 !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버린-

 

그렇게 최강대국을 만들어버린 '루스벨트 대통령' !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1회에서는

또 다른 인물 : 오바마 전 대통령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루스벨트에 대해서-

 

 

미국 최초 4선 대통령,

재임기간 : 1933년 ~ 1945년

 

미국 제 32대 대통령입니다.

 

 

 

노변담화로 유명한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국민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또 지지를 받기 위해서

 

라디오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설을 통해서, 은행에 돈을 맡겨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했고

그렇게 그의 호소는 성공적이였다고 합니다.

 

 

다우지수가 요동을 친, 경이로운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노변정담을 통해서 소통의 힘을 발휘한

 

그는 마티니라는 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루스벨트 명대사

 

- 가장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는 수여될 수 없으며 쟁취해야 한다.

 

 

 

 

 

고로, 소통은 대통령의 기본 소양이 아닌-

기본 자질이 되어버린 "쇼통" 말고 "소통!"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1회에서 '소통'

소통이란, 키워드를 강조했고-

 

 

끝에서는 "행동"과 그로인한 "변화"를 강조하였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 처럼, 국민들과 정말

소통을 위한 소통을 해야지-

 

정치적행보를 위한 쇼통은 하면 안되겠지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끝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대사와 함께,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존 유아독존 루스벨트 명대사 [2]

 

 

"책임을 질 수 없다면,

책임을 맡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