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보고-
굵게 보는-
돈꽃 2회 장혁 박세영 명대사
볼수록-
갈수록-
드라마 돈꽃, 무거운 분위기 속
잔잔한 긴장감과 함께-
보는 맛 돋궈 !
황금의 제국, 펀치와 같은 명대사 제조기 드라마로 거듭나길 바라며-
권력과 돈에 의한,
자본주의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와 최대의 진실한 모습 보여주길!
드라마 [ 돈꽃 2회 박세영 명대사 ]
- 대선후보 경선에서 떨어지고, 선대본부장을 맡은 아버지께,
박세영" 저들이 룰을 어겼다고,
나도 룰을 어길 순 없다.
누더기 꼴인 경선이지만...
결과를 인정하고 승복하는 것도 이 나라에 민주주의 진일보다.
그때 나,
저분이 우리 아빠라서 정말 행복하다... 생각했어요.
5년 후에,
다시 대권 도전하세요.
그땐 당원들도 돈이 아니라,
아빠의 진심을 선택할거에요.
속 쓰린 아버지-
딸로써 잘 위로해주는 박세영,
진심 통했다.
박세영에 이어서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명장면-
그것은 이미숙에게 외치는 장혁의 명대사이다.
장혁과 이미숙,
돈꽃 2회를 시작으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인물들.
주말드라마 [ 돈꽃 2회 장혁 명대사 ]
장혁' 고작... 이정도에,
그렇게 힘들어요?
스스로 목을 조를 때 까지,
약해지면 안되요.
처음부터 시청률 2자리 기록한 [드라마] 돈꽃 !
중독성 있는 줄거리로 시청자들 사로잡아,
주말 민심 정조준 하나 !
장혁 박세영
그리고 장승조 까지,
3명이 보여줄, 3색-
앞으로 더욱 기대 됩니다.
그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청아의 개,
동시에 청아의 주인을 기르는 개, 강필주.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는 이미...
브레이크 없는 운전석에 올랐다.
이제 그는, 말 뿐인 운전석이 아닌-
행동으로 말하는 운전자가 되고자 한다.
시작해 보자, 경주-
끝까지 가보자, 질주 !
-
"돈꽃 2회 장혁 박세영 명대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강필주 & 나모현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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