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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유코[논노 모델]

[중요참고인 탐정 2화] 아라키 유코의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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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참고인 탐정 2화

 

 

-

타마모리 유타

코야마 케이치로

 

후루카와 유우키

홋타 아카네

 

 

+

살인사건 속-

경찰조직 속-

 

 

홀로서기에 힘겨움을 더해가는 아라키 유코 !

 

 

 

 

 

 

 

 

 

[일드] 중요참고인 탐정 2화

 

- 살인과 비극 사이,

 

 

 

 

 

 

 

 

 

 

이번 포스팅 역시, 카린역에 아라키 유코 위주 입니다.

 

 

오디션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역시나 첫번재 목격자는 '타마모리 유타'

 

 

 

 

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

 

 

 

 

 

 

 

지문은 유타와 일치했고-

 

 

이번에도 역시나,

초반에는 유타에게 범인 몰빵 스토리 ?

 

 

 

 

 

 

 

 

 

첫번째 목격자이자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마네키 케이'

 

 

그러한 그와 대학교 동창인 경찰 카린,

 

 

 

 

 

 

짜증 속에서도 귀여움이-

짜증 속에서도 아름다움이 묻어난 카린,

 

 

 

 

 

카린의 주임에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카린의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중요참고인 탐정 2화, 파란색이 잘 받는 아라키 유코-

 

 

사건 스토리 보다,

그녀의 모습이 내겐 더 중요하다.

 

 

 

 

 

 

 

 

 

이렇게-

 

중반까지는 케이가 계속해서

범인으로 몰아가는 스토리 입니다.

 

 

 

 

 

 

 

다소곳하게 앉아서

중요한 부분을 기록하는 카린,

 

 

 

 

중요참고인 탐정 2화 [회식] 줄거리

 

 

이야기 들은 것을 바탕으로,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하고 있는 회식 !

 

 

 

 

 

 

 

 

 

 

 

 

역시, 아라키 유코 -!

 

 

연기인 것은 알고-

드라마인 것도 알겠지만,

 

자신이 먹은 것은 자신이 낸다. 라는 마인드

너무나도 훌륭하다.

 

 

내가 여자인데?

내가 너랑 밥 먹어주는데?

 

더치페이 하자고?

 

이런 일부, 유형의 사람들은 정말 극혐이다.

 

다행이다.

카린은 그렇지 않아서.

 

공과사가 확실한 그녀를, 그래서 더 응원한다 !

 

 

 

 

돌아가는 카린을-

붙잡는 케이,

 

 

 

 

말도 잘하는 카린,

 

 

 

 

 

 

외모에 비해서-

쉽게 감동받는 스타일인 것 같다.

 

 

 

 

그래도 쑥쓰러운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비꼬면서 하는 것도 귀엽다.

 

 

 

 

 

 

중요참고인 탐정 2화 아라키 유코가 보여준 현실-

 

 

되고 싶어서 된 경찰-

꿈이라서 꼭 이루고 싶었던 경찰-

 

하지만, 꿈과 현실은 꽤나 큰 차이가 있엇다.

 

그러한 차이와 괴리는...

 

가끔, 내가 왜 경찰이 되었는지-

나의 꿈이 이게 맞는지에 대한 회의감 까지도 느끼게 한다.

 

 

그래도, 절대지지 마라 !

카린의 홀로서기를 응원한다.

 

 

경찰 내부에서 차별 받고-

경찰 조직에서 무시 당해도,

 

그래도 꿋꿋하게-

그래도 당당하게 !

 

 

 

 

그러게 말이야,

모리 코고로 처럼 탐정사무소를 개설해 !

 

 

 

 

 

 

 

 

 

 

 

 

 

 

 

계속해서 찬밥 신세의 카린-

 

그러던 찰나에 발견한 무엇?

 

 

제일 병맛스러웠던 순간의 중요참고인 탐정 2화 줄거리,

 

 

중요참고인이 무슨 벼슬인 듯-

완전 대단한 것 처럼 말하는, 저 컨셉 별로다.

 

 

그리고,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추리를 시작해서, 범인에 도달하기 까지...

 

 

이해해 볼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드의 전개이다.

 

 

-

그럼에도 보는 이유는...

 

 

 

 

 

 

 

 

꼭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아라키 유코가 등장해서,

 

사건을 마무리 짓기 때문이다.

 

 

즉, 시작도 과정도 끝도-

모두 카린 때문에 시청하고 있지만...

 

 

때로는, 왜 하필 이 일드에 나왔는가 하는 의문에

때로는, 그래도 드라마에서 모습을 볼 수 있는 감사에

 

두개의 감정이 교차하는 지금,

그냥 후자에 더 관심을 쏟고 보기로 했다.

 

 

그래서 누가 죽든-

어떻게 추리를 하든-

 

읽는 이에게는 죄송하지만,

카린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일드입니다.

 

 

 

 

카린의 주임-

 

경찰 주임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밑밥을 까네요.

 

다음화 또한 안봐도 뻔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겠네요.

 

 

또 케이가 최초발견자 -> 의심 -> 추리 -> 카린의 도움

-> 사건 해결

 

 

레파토리라도 바꼈으면 좋겠다.

 

 

아니면 애초에 코난 & 신이치 처럼 명탐정이거나-

김전일 처럼 추리 천재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직업이 모델인데,

어떻게 검ㆍ경찰 보다 추리를 더 잘해서, 범인을 잡냐고 !

 

사건의 개요와

직업의 연관성이 전혀 안맞잖아 !

 

 

 

 

 

 

 

 

 

 

이렇게 뻔한 스토리에-

카린이 있음에 슬프다.

 

그래도 그 연기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행복하다.

 

 

 

(솔직히, 연기실력은 조금 더 키워야할 것 같다.)

 

아라키 유코를 응원하는 팬이지만,

 

 

아라카키 유이[각키]나 토다 에리카의 연기와 비교했을 때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연기자의 시간과 경험차이라는게 있으니

 

 

앞으로 더 발전할 그녀를 꿈꾸며 응원한다.

아주아주, 진심으로 !

 

 

 

 

다음 시간에는-

 

까메오 '유민'이 등장 하네요 !

 

 

 

 

중요참고인 탐정 2화 이후, 3화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아라키 유코'

 

 

일상복

평상복

 

새로운 머리스타일,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어떤 모습이여도 귀엽다.

 

 

 

-

끝으로 카린,

 

남자들의 세계에서 굴하지 말고

경찰이란 조직에서 지지 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나아가 당당한 여성으로-

 

훌륭한 경찰이 되는 홀로서기에 성공하길 바란다.

 

 

"함께하는 즐거움"

채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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