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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강적들 홍준표] 지방선거 이겨서 보수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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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홍준표

 

 

- 지방선거 이겨서, 보수 살리자 !

 

 

 

 

신년특집 맞짱 대결 강적들 전원책 VS 홍준표 !

 

 

하지만, 일방적으로 듣는 형식의 대화였고 -

 

 

동시에, 그래서 볼 수 있었고

알 수 있었던 자유한국당 대표의 속마음.

 

 

 

 

 

썩은 보수 청산 하고-

 

신보수주의 재건해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명언(?) 을 좋아하는 홍대표,

 

 

 

 

 

 

 

 

김영삼" 개는 짖어도 -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

요즘 위 문구를 참으로 많이 쓰고

많이 쓰는 만큼, 좋아 한다고 합니다.

 

 

 

 

경남지사 사퇴 후,

 

대통령선거 입후보 !

 

 

 

 

 

이때 당시 -

 

대선 후보로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10일 동안의 선거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경남도지사 재보궐선거를 막기 위해서,

 

 

그러한 것에 대해서 -

그때 당시 말도 많았고 비판도 많았는데요...

 

 

"그때 당시 현직 경남도지사의 진짜 진심은?"

 

 

 

보궐선거 비용은 최소 100억이 넘고 -

 

홍대표가 알기로는 160억원이라고 추정 했습니다.

 

 

이것 또한 -

경남도민의 세금인데,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지요.

 

 

그러니, 더욱 신중해야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때 당시의 선택.

 

 

 

 

14천억원 채무 청산 -

 

2016년 청렴도 1위 경남.

 

 

 

 

 

 

어차피 내년에 하는 지방선거 있다 !

 

 

10일 참으면, 160억원을 아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운동 하지 않고 참았다고 말하는 홍대표.

 

 

 

 

 

이에 대한 시각은 분분 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님은 -

 

소탐대실이 아니냐,

 

 

김성경 MC-

 

100억원이 넘는 비용이 적은 것은 아니지.

 

 

 

, 그렇습니다.

 

이렇게, 3명 밖에 없는 스튜디오에서도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갈렸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

 

대선 기간에는, 이러한 진심이 와해되어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지금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강적들 홍준표의 솔직발언 !

 

 

 

"어차피 안될 선거였다.

 

그러니 100억원 넘는 경남 재보궐 선거비용이라도 아끼는 것,

 

 

그리고-"

 

 

 

 

 

 

 

 

 

당선이 목적이 아닌 -

승리가 목적이 아닌 -

 

 

오로지 보수를 위해서,

오로지 자유한국당을 위해서,

 

대선 후보로 나갔습니다.

 

그렇게 대선 후보가 되었습니다.

 

 

 

 

 

 

 

 

들을수록 슬픈 이야기가 맞지만 -

 

지금보면

꼭 들어야만 했던 이야기 이기도 하네요.

 

 

 

 

 

강적들 단독" 홍준표 대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 보궐선거 불출마 선언 !

 

 

 

 

서울시장이 아니라 -

 

 

지방선거를 위해서, 보수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전국 선거에 노력 하겠다 !

 

 

 

 

 

 

 

확신은 못하지만 -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

 

 

국민의 민의를 받들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레드준표 !

 

 

 

 

그래서 더욱 -

 

지방선거가 무섭고, 두려운 지금 ...

 

 

 

 

 

총선을 위해서 -

 

 

이번 지방선거는 보수 우파 재건과 함께,

현상 유지를 최우선시로 하겠다.

 

 

 

 

 

 

 

강적들 홍준표 명대사

 

 

"국익을 기준으로 -

국민에 이익을 기준으로"

 

 

 

 

 

 

포퓰리즘 NO

 

정확한 자원조달 YES

 

 

정부는 -

국가의 금고를 고려해야 한다.

 

 

 

 

강적들 홍준표에게 중국이란,

 

 

- / 중 경제 활성화 답 아니다 !

 

 

 

 

우리 나라도 경제 강대국 10위권 나라 !

 

 

절대 -

중국이 우릴 우습게 볼 수 없어.

 

 

무조건 -

중국 또한 우리에게 기대야 한다.

 

 

 

 

 

보수에서는 '친미'를 중요시 하면-

 

무슨, 미국 없으면 나라가 큰 일 나냐고 말하지만,

 

 

필자가 보았을 때는 -

 

진보에서는 중국 없으면, 나라 망할 것 처럼 말한다.

 

 

, 적어도 친중으로 편향된 진보가-

친미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회의적으로 논하는 것은 별로.

 

 

 

모든 것을 검토해서 우리는, 우리 길을 가야만 한다.

 

 

솔직히 -

 

우리나라 사드 문제 갖고, 중국이 많이 짜쳤지.

 

 

강대국인데도 불구하고 -

좀팽이 같은 중국.

 

 

목소리 크고 -

여행에서 질서 안 지키고 -

 

쓰레기 막 머리는 무개념에-

 

이미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제주도는 '소리 없는 아우성'

 

 

 

 

 

사회주의 - 북한 중국 러시아가 핵동맹으로 나선다면,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과 함께

자유주의 핵동맹으로 강하게 맞서야 한다.

 

 

 

최근 -

 

중국이 북한에게 몰래 석유 주다가

미국 인공위성에 걸린 사실, 모두 알텐데요.

 

 

최근 진술에 따르면,

 

대만 무역상" 중국인 의뢰로 북한 선박에 유류 밀수출 진술.

 

 

중국이 이런 나라 입니다.

북한 처럼 앞에서는 악수, 뒤에서는 뒷통수.

 

 

친중 ?

그럴빠엔 차라리 친미 !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과정 그리고 역사를 보아도 -

 

중국은 절대 아니지.

 

 

 

 

 

새해 첫날 강적들에서 본 홍준표는 의외의 모습이 많았다.

 

 

나도 몰랐던 사실 -

여당과 언론의 입 때문에 듣지 못했던 그의 목소리 -

 

 

꼭 !

지방선거 이겨서, 보수 살렸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여태까지 보여준 새누리당과는 달리,

 

 

2018년의 자유한국당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너무 급하다는 것이 눈에 보이고-

정권 발목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온당치 못합니다.

 

조금만 더 여유롭게 -

조금만 더 철저하게 -

 

 

그렇게 신뢰받고 믿음이 가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이 시대를 만들었고-

이 나라의 기반을 쌓아온 것은 어쨌든 보수 입니다.

 

 

나는 처음 부터

끝까지 보수만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다만, 그 사이에서 국정농단과 같은 -

국민을 배신하고 민의를 저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비난도 비평도 심하면,

욕설도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20186월 지방선거에서 보수가 이겼으면 하는 바램이 -

 

너무나도 강한 대한민국 청년 입니다."

 

 

 

보수를 지지하지만, 박근혜 정권의 잘못은 인정하고

동시에, 법의 심판을 받아서 모든 죗값 또한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은 국민들께 사과하고 -

그릇된 것은 바로 잡는 신보수주의 !

 

 

"레드준표가 말하는 신보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승은 못해도-

선방은 하길 바랍니다."

 

 

 

P.S : 제발, 짜치게 -

 

지나간 시간들로 현재의 시간을 발목 잡지 마세요.

 

 

여당이나 야당이나

야당이나 여당이나

 

거기서 거기 입니다.

 

 

동시에, 모두 생각의 차이이고

민주주의 답게, 지향의 차이 입니다.

 

 

 

"제 생각과 다른 댓글은 허용하나 -

위 포스팅의 본질에 물타기 하는 댓글은 불허합니다."

 

 

 

그러니, 이번 글 또한 -

 

팩트에 의한 비평은 수용하지만, 이유없는 비난은 강력히 거절합니다.

 

 

위 글에, 악플을 달 사람이나 나나 -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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