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불능범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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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첫출연, 그 최후는?
"일드 불능범 3화 : 마츠자카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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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남자의 저주는 계속된다 ?
일드 불능범 3화 줄거리의 첫시작은 -
여고생들이 남자와의 관계를 갖는 척 하다가
남자가 샤워 하러 들어가면, 돈만 빼서 도망가는...
그러나 그러한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었던
안도 선생님.
그리고 다음날 -
여고생 토모미는 죽고, 친구 하루카가 오열 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계속되는 여고생 살인사건 -
그러한 사건을 예의주시 하고 있는 사와지리 에리카
죽은 토모미를 생각하며, 하루카는 -
과거, 무슨 일이 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는 일을 거론하며
죽은 토모미의 모든 책임은 안도 선생님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한편 -
아유미는 횡령죄에 관련된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
안도 선생님에게 자신의 몸이라도 팔아 보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
[일드] 불능범 3화 아유미의 파격적인 장면에 놀라며,
죽은 토모미의 친구, 하루카는 -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
겁탈을 당한다.
그리고 그 장소에서 -
안도 선생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탕'을 발견하며...
자신에게 저지른 만행의 주인공이 바로,
안도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하루카는 선생님 안도를 죽이고 싶었고 -
그러한 바램을 하루카는 마츠자카 토리에게 말한다.
토리, 찔렀다 !?
마츠자카의 빨간 눈 -
이어지는 바늘 없는 주사를 통한 알 수 없는 힘까지 !?
그러나, 안도 선생님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일드 불능범 3화 줄거리, "이제부터 새로운 국면 맞이하나 !"
카즈키 역에 아유미 -
그녀는 부채가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고통스러웠고
하루하루 누군가에게 독촉 전화는 물론,
위와 같이, 목숨이 노려지는데 ...
그러한 아유미를, 사와지리 에리카가 도와주고 !
이 모든 것이 안도 때문이라고 생각한 아유미는 -
불능범 3화에서 결국 횡령죄에 이어서 살인죄 혹은 살인미수까지 저지른다.
그리고 곧장 -
그 현장을 뜨는데...
안도를 찌르고 도망간 카즈키 -
그렇게 도망가던 중, 대체 무엇을 보았길래 !
또 카즈키 역에 아유미를 죽인 것은 누구인가 !
아직은 많은 것들이 베일에 감춰져 있고,
열리지 않은 판도라 상자 뿐 !
그렇게 다음 시간에는 더욱 재미날 것 같다.
다음화,
살아있는 안도 선생님에 이어서-
마츠자카 토리, 사와지리 에리카 대면하나 !
- 일드 : 불능범 3화 리뷰 -
사실, 스토리가 탄탄하다거나
엄청나게 미친 스토리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보는 재미가 있고 -
계속해서 무언가 미끼를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게 될 것 같고-
마츠자카 토리와 사와지리 에리카도 방가웠는데, 아유미까지 등장하다니 !
물론, 그녀의 최후는 너무나도 -
황당하게 끝나 버렸지만 말이다.
앞으로도, 짧게라도 좋으니...
감초 같은 역할로 자주 일본 드라마에 등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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